코스피도 다시 하락…7500선 등락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스닥이 8일 4%대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하며 장중 800선이 무너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이날 오전 11시3분께 800선 아래로 밀렸으며, 11시10분깨 793.35까지 하락했다. 이후 다시 낙폭을 줄여 8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 8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9월 4일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는 1.79% 내린 816.39에 장을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900억원대(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600억원대, 기관은 200억원대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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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08_0003700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