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장금' 중전마마 박정숙, 배우→'공공기관 대표' 됐다…20년 만 파격 근황
5,348 12
2026.07.08 12:40
5,348 12

kJCIem
msriEX

지난 3일 채널 '조은주의 Q'에는 '대장금 배우·MC 출신 박정숙이 연예계를 떠나 선택한 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발의 모습으로 등장한 박정숙은 현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며 "20년 동안은 미디어를 떠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계속 일을 해왔다. 국제기구인으로 살아온 기간이 훨씬 더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1993년 대전엑스포 홍보사절로 활동하며 해외에서 한국을 알렸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 당시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어디에 가서 인사하거나 하면 다들 '곤니찌와, 니하오' 이렇게 반응했다"며 "일본도 중국 아닌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다 소개했던 게 내 첫 번째 직업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얼굴을 알렸고, 이를 계기로 해외 유학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공공정책을 공부하던 시절에는 한류를 문화 콘텐츠를 넘어 외교와 공공정책의 영역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했다. 그는 "당시에 반기문 총장님이 유엔 사무총장님이셨다. '대장금 왕비가 컬럼비아대에 있대'라는 소문을 들으시곤 행사가 있으면 자주 초대해주셨다"고 밝혔다.

 

 

이후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한국 대표를 약 10년 맡았고, 스마트시티기구에서 3년간 활동한 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는 1년 8개월 정도(2026년 5월 기준) 재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정숙은 1992년부터 2003년까지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03년 방영된 MBC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을 맡아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서울시 여성·가족 정책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93588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92 07.06 41,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49,8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22,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49,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86,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8,3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2,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262 이슈 CLASSy(클라씨) ‘Intoxicated (박보은 SOLO)‘ Performance Clip 00:02 0
3112261 이슈 엔시티 JAEHYUN 재현 '99 Degrees' MV Teaser 00:02 14
3112260 정보 네이버페이10원+10원+1원+1원+1원 00:02 111
3112259 이슈 U-KNOW 유노윤호 The 1st Single 【Time's Tickin'】 Teaser Image 2 ➫ 2026.07.20 6PM (KST) 00:01 26
3112258 이슈 개살벌하게 차트 오르고있는 리센느 노래 4곡...jpg 3 00:01 149
3112257 이슈 다영 DAYOUNG ‘What’s a girl to do' Promotions in LA Sketch 1 00:01 42
3112256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레드벨벳 "빨간 맛" 00:00 32
3112255 유머 "우리 1등하고 싶었잖아" 4 07.08 937
3112254 유머 미국에서 공짜로 택배 보내는 방법 10 07.08 807
3112253 이슈 국대 야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 중 하나 3 07.08 398
3112252 이슈 치타, 표범, 재규어 구분하는 방법 5 07.08 373
3112251 이슈 역주행으로 뜬 아이돌들 3 07.08 866
3112250 유머 아.. 선크림 안바르고 싶다 07.08 791
3112249 이슈 한혜진이 보여주는 모델샷 믿으면 안되는 이유 45 07.08 2,835
3112248 이슈 한국 구인배수 (구직자 100명당) 7 07.08 856
3112247 유머 부모님이 오빠 왜 낳았는지 알겠네 3 07.08 2,024
3112246 유머 당장 사라져야하는 발명품.jpg 23 07.08 2,034
3112245 이슈 꼬리풍성함이 거의 몸통두께임ㅋㅋㅋㅋㅋ 5 07.08 1,237
311224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생산 라이선스 줄 수도" 2 07.08 389
3112243 이슈 리센느 원이 '무섭노' 여론조사 해보니…"사투리" 56%·"일베"17% 23 07.08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