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53)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난해 15억 원을 벌어 들였다고 밝혀 화제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상민은 지난 3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의 ‘피의 게임X’에 나와 미션 수행 중 이같은 거액의 수입을 공개해 다른 출연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프로그램에선 출연진의 전년도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바탕으로 팀 자금을 선택하는 게임이 진행됐다.
출연자들은 상대 팀원의 수입을 추측하다가 각자의 전년도 수입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이상민이 먼저 팀원들에게 실제 수입을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코미디언 곽범 5억 원, 프로농구 선수 이관희 3억 원, 전 야구선수 정근우 2억 원, AI 연구원 허성범 2억 원, 프로게이머 홍진호 1억 원, 아나운서 박지민 8000만 원 등 출연자들의 지난해 수입액이 낱낱이 공개됐다.
이상민은 “나는 15억 원”이라고 말했고, 일부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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