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언주 ‘합성 음란물’ 생성·유포자는 민주당 당원…與, 제명하고 고발도
1,143 11
2026.07.08 12:05
1,143 11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상으로 음란 이미지를 합성해 온라인 공간에 게시한 이는 당원으로 드러났다. 이에 민주당은 해당 당원을 제명했다. 또 당 국민소통위원회는 해당 당원을 고발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언주 의원과 관련해서 모독성 문구를 포함한 합성 이미지를 게시해 명예와 인격을 훼손한 상황을 인지하고 그걸 생산하고 유포하신 분에 대해 비상 징계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당 국민소통위는 이날 언론에 "소통위 명의로 이언주 의원에 대한 합성음란물을 생성, 유포한 사람에 대한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언주 의원실도 이날 “민주당 국민소통위 명의로 이 의원에 대한 합성음란물을 생성, 유포한 사람에 대한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최고위에서 해당인에 대한 당원 제명 의결됐다”고 알렸다.

 

앞서 이 의원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오른하늘은 지난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 공간에 이 의원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성적 모욕과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음란한 표현, 그리고 음란 이미지에 피해자의 얼굴을 합성한 게시물이 제작되어 유포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리인 측은 이어 “이는 정치적 의견 표명이나 풍자의 영역과는 전혀 무관한 행위”라며 “여성 정치인의 성을 도구화하여 인격과 명예를 짓밟고 사회적 평가를 훼손하려는 악의적인 디지털 성폭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 의원실은 “이 의원이 최근 게시된 성폭행 테러물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아 이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151

 

 

제명은 당연한거고 조국당과 이중당적인지도 조사해보길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416 08.20 60,09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89,1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16,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36,3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52,7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1,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5,4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2,8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23,1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5,7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418 유머 아이바오 방사장 가는 길 계단 더 늘어남 🐼❤️ 10:16 32
3140417 이슈 마크 러팔로를 마블이 더 어벤져스나 MCU에 출연 안시키기로 했다는 루머가 서양권에서 도는중 10:16 131
3140416 정치 종로구청장, 신통 창신9·10구역 딴지걸기…법적 근거 없이 추가 합의 요구 10:16 18
3140415 이슈 동물원에서 사자가 사람을 죽였으나 동물원은 사자를 안락사하지않을것이라고 밝혀 6 10:14 427
3140414 기사/뉴스 CCTV 공개했다가 역풍…'100만 구독자 깨진' 박위, 강연 줄줄이 취소 10:14 129
3140413 이슈 울 할아부지 그림 개잘그림 2 10:14 195
3140412 기사/뉴스 7살 아동에 강제 ‘다리찢기’, 허벅지뼈 부러져…태권도 관장 ‘학대’ 피소 1 10:14 91
3140411 이슈 배달기사가 된 최애를 다시만나다..... 1 10:13 294
3140410 기사/뉴스 [속보]해남서 규모 2.5 지진…최근 8차례 발생 3 10:13 130
3140409 기사/뉴스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학생 2명…결국 야구 접었다 36 10:12 1,259
3140408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 3 10:11 208
3140407 기사/뉴스 ‘알몸에 망사스타킹’ 40대男, 홍제동 상가 女화장실 침입 9 10:09 461
3140406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속…이낙준 “‘중증외상센터2’, 10월 촬영 시작”(‘말자쇼’) 11 10:09 353
3140405 이슈 기분이 오락가락했지만 공과 사는 잘 구분한 리뷰 6 10:09 693
3140404 기사/뉴스 1600원 바라보던 환율,1300원대로 떨어진 3가지 이유 1 10:08 915
3140403 이슈 뾰뾰가 그냥 한번 뜯어보는게 아니라 꼼꼼히 부리로 훑어가며 떼주는데 아픈와중에도 놀이가 아니라 케어해주려는것같은 느낌이나서 조금 감동. 4 10:07 409
3140402 정치 [단독] 李 “구청이 권한 더 가져야 수월” 吳 “서울시 컨트롤 필요” 17 10:06 314
3140401 기사/뉴스 월미도 ‘디스코 팡팡’ 타던 30대, 튕겨 나가 머리·목 부상 13 10:05 1,130
3140400 정보 이디야×산리오 복주머니패키지 22 10:03 1,185
3140399 이슈 장기하, 권정열로 보는 관리의 중요성 11 10:03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