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변 회원 3명 중 2명 "검사 보완수사권 존치해야"
592 23
2026.07.08 11:38
592 23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가운데, 진보 성향 변호사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 3명 중 2명은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부여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변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원 의견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고, 전체 회원의 3분의 1가량인 403명이 참여했다.

우선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부분 존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45.9%(185명)로 가장 많았다. '전면 폐지'는 31.3%(126명), '전면 존치'는 21.1%(85명)로 집계됐다. 보완수사권을 일부라도 남겨야 한다는 응답을 합하면 67.0%에 이른다.

 

보완수사권을 부분적으로 남길 경우 인정 범위(복수응답)로는 '동일성이 유지되는 범위 내 허용'이 62.5%로 가장 많았고, '법정 시한이 임박한 경우'(43.6%), '특정 범죄에 한정'(39.2%)이 뒤를 이었다. 보완수사권을 인정할 때 행사 방식으로는 응답자 348명 중 64.9%(226명)가 '강제수사 허용'을 택했고, 나머지 35.1%는 임의수사만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답했다.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할 경우 보완책(복수응답)으로는 '보완수사 요구 제도의 실효성 강화'가 78.3%(373명 중 292명)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재수사 요청 제도 개선'(58.7%), '수사심의위원회 강화'(47.2%), '검사 면담 제도 마련'(39.7%), '수사인권보호관 제도 도입'(37.8%) 순이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33231?sid=102

 

시사저널 김임수 기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83 07.06 35,2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44,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17,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45,4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77,4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6,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1506 기사/뉴스 마크, 위버스 오픈…새 프로필 공개 2 12:58 407
3111505 이슈 bad 챌린지 한 남돌 누군지도 모르는데 퍼오고 싶었다 12:58 299
3111504 이슈 수상할 정도로 플리를 잘 말아주는 유튜브 채널 1 12:57 308
3111503 기사/뉴스 [속보] 이란 "쿠웨이트·바레인 내 미군시설 85곳 공격"<로이터> 6 12:57 254
3111502 유머 안스타 210만 팔로워가 만드는 오뚜기 맥앤치즈 라면.reels 2 12:55 630
3111501 이슈 이 구역의 유명한 먹짱 아기 최유준!🍼 7 12:52 547
3111500 이슈 웃음도 노동도 만선🤣 여름보다 뜨거운 텐션🔥 NEW 언산 가족! 언니네산지직송3 EP.0 1 12:52 151
3111499 이슈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롱런 미쳤다..美 빌보드 '핫 100' 3주 연속 차트인 4 12:51 203
3111498 유머 빙고의 저주 끝남.jpg 33 12:50 2,417
3111497 이슈 전세계 오타쿠들과 락덕후들 난리난 애니................jpg 5 12:50 789
3111496 기사/뉴스 속보] 빗길에 미끄러져 40대 참변… 장흥터널 빠져나온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아 2 12:49 871
3111495 이슈 <모솔연애2> 전 시즌에 이어 패널들 또 극대노 하게 만드는 남출 등장.jpg 23 12:48 1,848
3111494 유머 카디비 잘 아는 사람들 무조건 황당해하는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12:48 1,172
3111493 이슈 캠핑 금지구역서 걸리자 불지르고 싶다는 사람.jpg 9 12:47 1,363
3111492 이슈 우리를 떠난지 2년 반정도 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jpg 9 12:43 1,801
3111491 이슈 40대 테무 최산.insta 10 12:41 1,962
3111490 이슈 다이소에 새로 나온 단백질 쉐이크 5종.jpg 14 12:41 1,670
3111489 기사/뉴스 '대장금' 중전마마 박정숙, 배우→'공공기관 대표' 됐다…20년 만 파격 근황 9 12:40 2,615
3111488 이슈 2027년 연휴 총정리 내년 휴가계획 세우자 9 12:40 1,476
3111487 이슈 30년전 노래지만 30년 후에 들어도 세련됐다고 말할 것 같다는 노래 아마 모두 예상할 듯 21 12:39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