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변 회원 3명 중 2명 "검사 보완수사권 존치해야"
655 23
2026.07.08 11:38
655 23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가운데, 진보 성향 변호사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 3명 중 2명은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부여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변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원 의견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고, 전체 회원의 3분의 1가량인 403명이 참여했다.

우선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부분 존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45.9%(185명)로 가장 많았다. '전면 폐지'는 31.3%(126명), '전면 존치'는 21.1%(85명)로 집계됐다. 보완수사권을 일부라도 남겨야 한다는 응답을 합하면 67.0%에 이른다.

 

보완수사권을 부분적으로 남길 경우 인정 범위(복수응답)로는 '동일성이 유지되는 범위 내 허용'이 62.5%로 가장 많았고, '법정 시한이 임박한 경우'(43.6%), '특정 범죄에 한정'(39.2%)이 뒤를 이었다. 보완수사권을 인정할 때 행사 방식으로는 응답자 348명 중 64.9%(226명)가 '강제수사 허용'을 택했고, 나머지 35.1%는 임의수사만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답했다.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할 경우 보완책(복수응답)으로는 '보완수사 요구 제도의 실효성 강화'가 78.3%(373명 중 292명)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재수사 요청 제도 개선'(58.7%), '수사심의위원회 강화'(47.2%), '검사 면담 제도 마련'(39.7%), '수사인권보호관 제도 도입'(37.8%) 순이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33231?sid=102

 

시사저널 김임수 기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28 07.06 35,8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44,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17,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45,4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79,9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6,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1592 유머 유투버 진입장벽 개높은거 느끼는 모기유충부터 키워서 모기기피제 성능테스트해보기(밴드형,스티커형 모기기피제는 과학적 근거 없거나 효과 매우미약함) 1 14:13 420
3111591 이슈 모솔 연프 시즌2 후기 : 넷이 친구되려고 나오신듯 1 14:13 598
3111590 유머 숨숨집에 생긴 벤치가 너무 맘에 들었던 루빵이 루이바오💜🐼 4 14:13 352
3111589 정보 밴드형·스티커형 모기기피제 정말 효과가 있을까? 14:13 117
3111588 기사/뉴스 '서지승♥' 이시언, 붕어빵 아들 공개하자 난리 "미니미가 따로 없네" 2 14:12 654
3111587 유머 캐리어에 들어간 채로 찍은 박지훈 폴라로이드 사진ㅋㅋㅋ 5 14:12 316
3111586 이슈 박은영 셰프가 쏘아올린 냉부 퀸카 붐 1 14:10 659
3111585 이슈 ‘한국의 암흑선단 떼돈 벌었다’ 베일속 부회장의 대박.news 9 14:10 343
3111584 유머 강미나 자려고 누웠는데 2 14:10 668
3111583 이슈 동북아 눈치싸움이 열릴 예정이라는 9월달 2 14:10 959
3111582 이슈 ??? : 썸네일 보고 축구 국가대표 감독 지원 영상인 줄 1 14:10 269
3111581 이슈 독일에서 친구가 우편 보낼 게 있었는데 특송료를 10유로 더 안 내면 4일걸린다는거임... 빡친 친구가 가방에 서류 넣고 자전거를 타고 달렸더니 2시간 40분이 걸렸다는 이야기 8 14:08 1,201
3111580 유머 현재 서울에서 발견되고 있는 미스터리한 낙서 12 14:06 2,112
3111579 유머 진짜 오랜만에 한국들어오는 친구에게 메뉴리퀘스트 받음 13 14:06 819
3111578 이슈 혜리x황인엽 로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1,2화 반응 4 14:05 932
3111577 기사/뉴스 최민수, 역시 강강약약 표본 “막내 스태프 밥 안 먹였다고 불호령” 미담 공개 19 14:05 711
3111576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X 태닝 쿠로미 콜라보 발표 15 14:04 1,086
3111575 이슈 조째즈 × 규카츠 듀엣 곡 - 모르시나요 2 14:03 158
3111574 이슈 그 번역기를 버려요 3 14:03 484
3111573 이슈 "거 원조 막장 맛집이 어디요?" MBC가 말아주는 매운맛 숏드라마 <착한아내는끝났다> 포스터 공개🔥 1 14:03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