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가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7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을 무대로 정체불명의 존재를 쫓는 사람들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 끝에 온 우주의 비극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국내외 톱배우들이 총출동한 데다 칸 국제영화제 초청 소식까지 더해지며 개봉 전부터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바, 언론 시사 이후에는 언론들의 호평까지 쏟아지는 중이다.
이에 8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호프'는 예매율 45.6%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호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약 205만 장 배포하는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의 대표 수혜작으로도 꼽힌다.
이번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 회원이라면 영화관별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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