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사이버 펑크’ 데이비드 아우라” 넷플릭스도 인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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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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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세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해외 공연 무대를 계기로 넷플릭스 측의 이목을 끌며 글로벌 화제를 모았다. 정국의 무대 의상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연결하는 반응이 쏟아지면서, 넷플릭스의 지역별 공식 계정까지 움직였다.
최근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서는 정국과 애니메이션 ‘사이버 펑크:엣지러너’ 등장인물 데이비드를 비교하는 게시물들이 연달아 올라왔다.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런던 공연에서 정국이 옐로우 톤에 화이트 선이 돋보이는 새로운 의상을 입고 등장한 것이 계기가 됐고, 이용자들은 이 모습이 데이비드를 떠올리게 한다고 반응했다.해당 게시물 아래에는 팬들의 댓글도 이어졌다.
이용자들은 “스크린에서 콘서트장으로”, “데이비드꾹(Davidkook)”, “영원한 아우라”, “데이비드 사랑 정국이가 알면 신나겠다”, “정국이 데이비드 성덕된 걸 축하해”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정국과 캐릭터를 겹쳐 보는 시선을 공유했다.이 움직임에 넷플릭스 라틴 아메리카 공식 엑스 계정이 직접 호응했다. 이 계정은 방탄소년단 팬 계정 ‘BTS Charts News’가 올린 관련 게시물을 인용하며 “+1000 아우라(+1000 de aura)”라는 글을 남겨 정국과 데이비드의 분위기가 닮았다는 점을 강하게 인정하는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