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제작 나온다…공산당 미화 논란→제작 중단, 5년 만에 제목 바꾸고 돌아온 드라마 ('스피킹데드')
2,028 15
2026.07.07 22:03
2,028 15

hIuKMz
gLdibR

 

드라마 '스피킹 데드'는 희대의 테러용의자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법의학자 장재욱의 자백을 시작으로, 10여 년 전 어둠에 의해 얼어붙었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7일 공개된 '스피킹 데드' 보도스틸 6종에는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밀도 높은 감정선이 담겼다. 경찰차로 둘러싸인 교차로 한 가운데 인질을 잡은 채 돌아보는 장재욱(한석규)의 눈빛은 도심 테러 용의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장을 보여준다.같은 현장, 장재욱을 마주하기 위해 단호한 걸음으로 경찰차 사이를 가로질러 나오는 프로파일러 여수정(정유미)의 모습, 현장을 둘러싼 경찰차 사이에서 긴장감이 감도는 얼굴로 서있는 수사과장 고경희(염혜란)의 모습에서 장재욱과 대치 중인 현장의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

앞으로 서서히 드러날 10여 년 전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 검사 강영일(이희준), 법무관 허경필(김준한)의 모습까지 공개됐다.

'스피킹 데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케이프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예매 오픈 5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1일 공식 상영을 앞둔 '스피킹 데드'는 상영 후 GV에 이경식 크리에이터와 박신규 작가, 이희준, 염혜란, 김준한 배우가 참여할 예정이다. '스피킹 데드'는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스피킹 데드'는 당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라는 제목의 16부작으로 기획됐다. 그러나 2021년 원작 소설의 공산당 미화 논란이 불거지면서 8부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에서 제작이 중단됐다.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중국 추리소설 작가 ‘동트기 힘든 긴 밤’(장야난명)을 원작으로 하는데, 원작이 '시진핑 정부 선전 소설'이라는 의혹이 있었다.

 

실제로 중국 공산당 산하 검찰일보 및 피두 검찰의 공식 웨이보를 비롯해 각 지역 공산당 산하 기관에서는 출간 축하글과 홍보글이 올라왔다. 원작자인 쯔진천은 홍콩독립운동의 홍콩 민주화 세력을 여러차례 조롱하고 비하한 바 있다. 이후 제작사는 8부작 분량으로 길이를 줄여 재편집, 5년이 지나 '스피킹 데드'로 이름을 바꾸고 세상에 나오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66821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87 07.06 27,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7,2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05,5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9,2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72,0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1123 이슈 추적60분에서 영양제를 믿으십니까 다뤘는데, 보고나서 모든 영양제를 믿지 못하게 됐어 23:21 45
3111122 정보 리센느 데자부 근황...jpg 23:21 46
3111121 유머 본인 골 넣는 장면 보고 빡친 사람이 올린 사진에 댓글단 홀란드ㅋㅋㅋㅋ 1 23:20 234
3111120 이슈 남자병+ 연예인병 올까봐 벌써 대비하는 데뷔 2일차 아이돌 23:20 227
3111119 이슈 1927년 개봉한 영화 '메트로폴리스'는 100년 후의 미래인 2026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23:18 238
3111118 이슈 장마 좀 알아보려 했는데 다들 얼굴 얘기뿐임;;; 10 23:17 1,528
3111117 이슈 쌉T 친구 격려하는 방법.fff 22 23:16 820
3111116 이슈 트위터 맘찍수 25만 받은 오늘 엘링 홀란드가 올린 사진들 4 23:15 1,120
3111115 이슈 남출이 먹기만 하니까 은지언니: 재서씨 마운자로 맞았어요!??? 23:14 581
3111114 이슈 [KBO] 내가 몬스터월을 넘겼다고?! 😮 23:14 451
3111113 이슈 근데 내가 하면 아 ㅁㅊ그내용 제니 미간 쯤에 있었는데... ㅇㅈㄹ될거같음 2 23:14 528
3111112 이슈 길복순 본 사람? / 1편 보고 말았어 23:13 440
3111111 이슈 후방 카메라에 커신 사진 붙여두는 개살벌한 남돌 자컨 깜짝 카메라ㅋㅋㅋㅋㅋㅋㅋ 1 23:13 505
3111110 이슈 진짜 수박에 소금찍어먹으면 더 달잖아???? 1 23:12 638
3111109 이슈 식판사봣는데 결국 최고인건 뷔페처럼 접시하나에 쌓아먹는게 최고임 7 23:12 935
3111108 이슈 양요섭이 말한 소속사 계약서가 있긴한데 의미는 없다는 하이라이트 2 23:11 729
3111107 팁/유용/추천 친구표 순두부열라면 레시피 3 23:11 900
3111106 이슈 복숭아는 사실 새알이래 10 23:10 1,782
3111105 이슈 광주와 대구 중학생들이 생각하는 서로의 이미지(feat. 중학생에게도 지역감정이 있을까) 26 23:08 1,481
3111104 이슈 원이유튜브 피디 고1,2,3 내신 + 재수 성적.jpg 11 23:06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