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머니 방에 1년 1개월 만에…” ‘짱구 엄마’ 故 강희선 발인, 아들의 눈물
1,513 4
2026.07.07 21:32
1,513 4


eqQrMv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봉미선) 목소리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성우 고 강희선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유족이 조문객과 팬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6일 고인의 아들인 안은석 본필름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성우로서 짱구 엄마, 지하철 안내 방송,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등을 연기하신 어머니를 위해 조문해 주신 수많은 분께 아들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 대표는 “어머니께서도 많이 좋아하셨을 것”이라며 “저의 어머니이자 짱구 엄마 봉미선이었던 강희선 님을 추모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어머니의 투병 생활을 돌이켜보며 애틋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또 다른 글에서 “오늘 어머니 발인을 마치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던 방에 1년 1개월 만에 모셔드렸다”라며 “병원을 계속 입퇴원하며 병세가 악화되는 와중에도 1년 1개월을 병실에서 보내시다 소천하셨다”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고인은 간 전이 판정을 받은 후에도 굳건히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투병 중에도 마이크를 놓지 않고 녹음을 이어갔으나, 병세가 심화되면서 지난해 8월, 26년간 동고동락했던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들과 아쉬운 이별을 고했다. 고인은 지난 4일 오전 2시 10분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1979년 KBS 공채 15기 성우로 데뷔한 고인은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봉미선과 맹구 역을 동시에 소화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아울러 서울 지하철 1~4호선 환승 안내 방송 목소리의 주인공이자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니콜 키드먼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전담 성우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목소리로 기억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48999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67 07.06 27,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7,2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05,5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8,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9,6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1074 유머 일본 잘생긴 남고생 대회 수상자 근황.jpg 22:36 3
3111073 기사/뉴스 8일부터 장마 더 독해진다… 충남·전북에 최대 200㎜ 물폭탄 22:36 59
3111072 이슈 핫게간 나인뮤지스 GUN이 특히 아쉬웠던 이유 22:36 51
3111071 유머 이 비닐우산 기억나는 덬들 있어? 4 22:34 364
3111070 기사/뉴스 "韓, 겉으로는 AI서 승리했지만…청년층 일자리 감소 가장 뚜렷" 22:33 174
3111069 이슈 청년백수 120만명 돌파했다는 뉴스에 달린 댓글...jpg 2 22:33 767
3111068 이슈 일본 여돌 오타쿠들도 막상 고르라고 하면 의외로(?) 갈린다는 여돌 의상 취향 11 22:33 212
3111067 이슈 모태솔로 1 출연자들의 모태솔로 2 시청 인스스.jpg 3 22:32 621
3111066 이슈 [야구] 류현진 KBO & MLB 정규시즌 통산 기록 (데뷔~26/05/24) 1 22:32 86
3111065 이슈 남돌 춤 출때마다 쾌감 느껴지는 신인 여돌 22:31 291
3111064 유머 엄마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했어 2 22:31 658
3111063 이슈 여름철 계곡이 끔찍하게 위험한 이유 8 22:30 1,058
3111062 기사/뉴스 단독] 규정 어긴 '수돗물' 세척에…차세대 헬기 '미르온' 엔진 무더기 교체 5 22:29 597
3111061 이슈 예리미즈 유튜브 부활 예고 챌린지 7 22:25 759
3111060 이슈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긴 신기루 어머니 장례식썰...jpg 20 22:24 2,542
3111059 정보 [KBO] 프로야구 7월 7일 각 구장 관중수 10 22:23 611
3111058 이슈 [열린음악회] 부장뱅크st 이라는 포레스텔라 무대 22:23 245
3111057 이슈 봐도봐도 신기한 환승연애 2 정규민 점프.jpg 22:21 1,408
3111056 이슈 👦 : 삼촌 차가 안멈춰요~ 급발진 차량 침착하게 대처해서 화제가 됐던 1200만뷰 영상 14 22:20 2,247
3111055 이슈 두시간동안 호수를 바라보던 남자가 깨달은 것 6 22:20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