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길거리에 누워 몸을 떨고 있다 경찰에 붙잡힌 60대 남성에게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7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전날 오전 8시 40분쯤 종로구 창신동 길거리에서 누워있던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사람이 길에 누워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길거리에 누워 몸을 심하게 떨고 있던 A 씨를 발견했다.
당시 A 씨의 주머니에서는 일회용 주사기가 나왔고, 팔에서 주사 자국이 발견됐다.
경찰이 A 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구체적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0304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