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70390?lfrom=kakao
국내 신생아 중환자실이 인력 부족으로 한계에 다다랐다는 경고가 나온 지 불과 이틀 만에, 전북에서 태어난 아기가 받아줄 병원을 찾지 못하다 끝내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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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시 차로 10분 거리인 예수병원과 20분 거리인 전북대병원 모두 아기를 받아주지 못했습니다.
결국 아기는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원광대병원으로 뒤늦게 옮겨졌는데, 병원 도착 당시 스스로 숨을 쉬지 못하는 상태여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새벽 3시 30분쯤 끝내 숨졌습니다.
산부인과 측은 신생아 전문의가 있는 전북대와 예수병원 순으로 알아봤지만 당장 이송이 어려워 1시간 정도 늦어진 것 같다고 취재진에게 설명했습니다.
부모는 아기가 태어난 직후부터 호흡이 나빠지는 징후가 있었는데도, 산부인과가 상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뒤늦은 전원 조치로 골든타임을 놓쳐 아기가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