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호프' 나홍진 감독 "156분 길다고? 난 짧으면 돈 아깝던데?"
2,240 30
2026.07.07 20:21
2,240 30



나홍진 감독이 영화 ‘호프’의 러닝타임에 대해 “저는 156분이 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연출 철학을 밝혔다.


나홍진 감독은 7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맥스무비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영화가 짧으면 돈 아깝던데요? 1시간 반짜리나 40분짜리 영화를 보면 돈 아깝더라고요. 동시 상영으로 한 편 더 보여줬으면 좋겠던데요”라고 이같이 말하며 웃었다.


그가 각본·연출한 ‘호프’(제작 포지드필름스,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상업 장편작으로, 이달 15일 극장 상영하며 러닝타임은 156분이다.


자신의 연출 방식에 대해 나 감독은 “제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 길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같은 얘기를 재탕할 수 없으니까. 매번 새로운 얘기를 해서 플롯이 길어질 것”이라며 “시리즈에서의 서사, 영화에서의 서사가 있다. 영화에선 어쩔 수 없이 서사가 길어질 수밖에 없다. 물론 짧게 잘 쓰시는 작가님, 감독님들이 많지만 제 입장에선 그러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로선 전형적인 상황도 ‘내가 끝내주게 만들어줄게’라는 생각이 있었다. 장르 영화는 비주얼과 사운드를 갖고, 최대치의 기교와 영화적인 것들을 동원해 시퀀스가 가진 목표치를 극대화시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s://x.com/_dlocoz/status/2074383332067115326?s=20


ㅋㅋㅋㅋㅋ맞말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76 07.06 28,3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7,2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05,5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8,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9,6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1076 이슈 오빠 제가요 심장이 안좋아져서....(어느 한 팬의 고백) 22:38 229
3111075 유머 일본 잘생긴 남고생 대회 수상자 근황.jpg 6 22:36 1,100
3111074 기사/뉴스 8일부터 장마 더 독해진다… 충남·전북에 최대 200㎜ 물폭탄 3 22:36 397
3111073 이슈 핫게간 나인뮤지스 GUN이 특히 아쉬웠던 이유 22:36 175
3111072 유머 이 비닐우산 기억나는 덬들 있어? 16 22:34 857
3111071 기사/뉴스 "韓, 겉으로는 AI서 승리했지만…청년층 일자리 감소 가장 뚜렷" 22:33 260
3111070 이슈 청년백수 120만명 돌파했다는 뉴스에 달린 댓글...jpg 7 22:33 1,306
3111069 이슈 일본 여돌 오타쿠들도 막상 고르라고 하면 의외로(?) 갈린다는 여돌 의상 취향 14 22:33 381
3111068 이슈 모태솔로 1 출연자들의 모태솔로 2 시청 인스스.jpg 9 22:32 1,024
3111067 이슈 [야구] 류현진 KBO & MLB 정규시즌 통산 기록 (데뷔~26/05/24) 3 22:32 137
3111066 이슈 남돌 춤 출때마다 쾌감 느껴지는 신인 여돌 22:31 367
3111065 유머 엄마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했어 2 22:31 944
3111064 이슈 여름철 계곡이 끔찍하게 위험한 이유 17 22:30 1,736
3111063 기사/뉴스 단독] 규정 어긴 '수돗물' 세척에…차세대 헬기 '미르온' 엔진 무더기 교체 6 22:29 761
3111062 이슈 예리미즈 유튜브 부활 예고 챌린지 7 22:25 819
3111061 이슈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긴 신기루 어머니 장례식썰...jpg 27 22:24 2,956
3111060 정보 [KBO] 프로야구 7월 7일 각 구장 관중수 10 22:23 684
3111059 이슈 [열린음악회] 부장뱅크st 이라는 포레스텔라 무대 1 22:23 272
3111058 이슈 봐도봐도 신기한 환승연애 2 정규민 점프.jpg 22:21 1,500
3111057 이슈 👦 : 삼촌 차가 안멈춰요~ 급발진 차량 침착하게 대처해서 화제가 됐던 1200만뷰 영상 19 22:20 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