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망 판정 받았는데…영안실서 '부활'한 美 18개월 아기
4,358 6
2026.07.07 18:40
4,358 6
LSrCLT


지난 5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NBC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 경찰서는 18개월 남아 빈센트 피오르딜리노의 부모를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해 달라고 지역 검찰청에 권고안을 제출했다. 


사건은 지난 2월8일 발생했다. 빈센트는 파티 도중 부모의 시야에서 사라졌는데, 이후 뒷마당 수영장에서 아기의 얼굴이 바닥을 향한 상태로 발견됐다. 빈센트는 즉각 물에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담당 의사는 당일 저녁 사망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병원 영안실로 옮겨진 빈센트는 약 4시간 뒤인 오후 7시23분께 숨을 쉬는 상태로 발견됐다. 의료진은 즉각 빈센트를 병원으로 이송해 집중 치료했다. 경찰에 따르면 빈센트는 무사히 살아남아 병원에서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이 입수한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 모두 익사 사고 당일 아침에 마약류를 흡입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장에 출동한 경찰, 빈센트의 부모 등은 사망 선고 전부터 빈센트에게 생명의 징후가 보이고 있다며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 선고 이후 한 간호사가 빈센트의 맥박을 감지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다만 당시 병원 관계자는 아이에게서 감지된 호흡이 임종 직전 나타나는 무의식적인 반사 작용인 '임종 호흡'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경찰 측은 사망 선고를 내린 의사에 대해서는 형사 기소를 권고하지 않았다.


한편 사건 이후 경찰은 성명을 내고 "매우 가슴 아픈 상황이며, 제공된 모든 의료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즉각 실시해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6JIjTF3


경찰 기록을 보면 일단 '의료 과실'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머시 길버트 메디컬센터에서 경찰관 2명이 아기에게서 수차례 활력 징후(바이털 사인)를 목격했음에도 담당의였던 아리안 투시가 "당신은 당신 할 일을 하고, 나는 내 일을 하게 놔두라. 내가 의대에 간 데에는 이유가 있다"며 뿌리쳤다. 이후 의료진의 처치를 받은 아기는 시신을 안치하는 '콜드룸'으로 옮겨졌다.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24 00:06 1,7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0,3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41,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4,3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6,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2,7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096 이슈 천문덕후들 한탄중인 54억원짜리 광공해 호텔 2 05:49 962
3132095 기사/뉴스 속보] 다우지수 사상 최고 경신…빅테크 급등 05:15 1,516
3132094 유머 연예기획사 관련자에게 들은 여돌남돌 차이.txt 7 05:12 2,273
313209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2편 2 04:44 238
3132092 유머 우리 가족은 각자 전용 선풍기가 있어. 16 03:55 4,610
313209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과 현재 대화 중…이번이 마지막 기회" 11 03:55 789
3132090 유머 장난감 사달라는 아들의 요청을 거절하는 방법 03:52 788
3132089 이슈 강아지 코가 이렇게 커도되나 1 03:51 1,246
3132088 팁/유용/추천 부장님 몰래 시크릿 폴더 만들기 4 03:45 1,528
3132087 이슈 수박 먹는 강아지 2 03:44 582
3132086 팁/유용/추천 회사 몰래 엑셀 공부하기 25 03:44 2,243
3132085 이슈 백혈병 여동생을 위해 골수 검사 결과를 들은 오빠의 반응 10 03:35 2,974
3132084 이슈 운동이라고 하면 다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서 부담이 더 커지는거 같은데 그냥 아무것도 안 하던 사람이 침대에서 내려와서 스쿼트 1개만 해도 운동이고 그 사람이 그 다음날 10개를 성공했으면 어제보다 10배는 운동 많이 한거지 4 03:35 1,125
3132083 이슈 복숭아가 백도 황도 반반 섞일수도 있나요? 2 03:31 1,648
3132082 유머 리센느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기념식(feat 고증철저) 4 03:27 969
3132081 이슈 사랑해 옆구리에 치즈 터진 왕돈까스야 2 03:24 2,085
3132080 이슈 13,000원에 주문한 도쿄 말차 와라비모찌 1 03:22 737
3132079 이슈 재롱이 쌀알 근황 1 03:19 1,110
3132078 팁/유용/추천 계란볶이 레시피 8 03:13 1,157
3132077 팁/유용/추천 간편 계란찜 레시피 7 03:09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