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 한 물놀이시설에서 7세 여아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완주군의 한 물놀이시설에서 “어린 아이가 물에 빠져 심정지가 온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안전요원에 의해 뭍으로 나온 A(7)양에게 심폐소생술(CPR) 등을 시행했다. 이후 A양은 심장이 다시 뛰어 혈액이 도는 자발 순환 회복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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