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직격인터뷰] 옥주현 "김호영, '옥장판' 떳떳하게 해명하길...'차기작 하기 싫다' 언급? 팬들에 하소연일 뿐"
7,605 128
2026.07.07 15:24
7,605 128

옥주현은 7일 엑스포츠뉴스에 "오랜 세월 뮤지컬이라는 장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과 최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한순간 옥장판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작품을 할 때마다 논란이 됐다"라며 직접 입을 열었다.

옥주현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과 가감없는 대화를 나눴다.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2022년 큰 화제가 된 '옥장판 사건'에 대한 것이다.

그는 "몇 년 동안 기사 제목마다 '옥장판'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라며 '옥장판 사건'으로 당시 촬영한 광고가 5일 만에 폐기되고 위약금을 세 배 물어야 하는 상황까지 마주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팬들에게 김호영에게 사과를 받은 적 없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난 사과 받은 적이 없다. '고소 취하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난 누나를 한 번도 저격한 적이 없어'라는 말과 함께 친구 아빠의 장판 홍보 설명을 해주더라"라고 알렸다.

이와 관련해 옥주현은 엑스포츠뉴스에 "씌어지지 않아도 될 '옥장판' 이미지, 프레임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 한순간도 괜찮은 적이 없었다. 후배(이지혜)의 아픔도 지켜봐야했다. 실력으로 캐스팅됐지만 축하를 받지 못했고 눈물로 날을 지세웠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제작사 역시 극 자체가 아닌 다른 이슈로 작품이 주목받게 되면 힘들지 않나. 4년 동안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프로덕션에 피해를 주게 됐다. 나 때문에 생기는 논란 없이 작품이 시작됐으면 좋겠어서, 작품에 피해주기 싫어 이번에는 모두를 위해 작품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하기까지 이르렀다"라며 내달 개막하는 작품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그는 "그동안 괜찮은 척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항상 작품에 속해있기 때문이었다.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기에도 애매하지 않나. 현재는 작품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에 말할 수 있게 됐고 나의 한스러운 마음을 팬들에게 하소연한 것이지 프로 의식과는 별개"라고 강조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169111

댓글 1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53 07.06 21,8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6,2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03,2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7,4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4,6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716 기사/뉴스 “왜 꽃으로 고약한 짓” 하림, 배재고 앞 근조화환 비판 17:12 22
3110715 이슈 어른의 공포 1 17:10 145
3110714 기사/뉴스 [단독]정해인, 전세사기 소재 '럭키 서울' 주인공 2 17:08 348
3110713 이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아이유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5 17:07 358
311071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2 17:07 325
3110711 유머 돌잡이에서 인기를 고른 후스타 후이바오🩷🐼의 3살 생일파티 5 17:06 438
3110710 이슈 비슷하게 생겼지만 진돗개랑 상성이 안 좋다는 견종 24 17:05 1,688
3110709 유머 부인 작품 콜라보 카페에 가지 못하게 된 남편과 아이들 3 17:05 1,017
3110708 유머 한잔에 1달러, 두잔에 4달러 7 17:05 930
3110707 기사/뉴스 [단독] 어른들 '학세권'에 막힌 등굣길...애꿎은 학생 피해 4 17:04 450
3110706 정보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일간 추이...jpg 17:04 80
3110705 이슈 최유정(CHOI YOOJUNG) “비장의 무기(Perfect Target)” Band LIVE 17:04 47
3110704 이슈 시작부터 메기 등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지금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 17:04 270
3110703 유머 아무도 안믿었는데 결국 내 말이 맞았을 때 15 17:02 1,823
3110702 기사/뉴스 유노윤호,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로 콘서트 장소 결국 변경 15 17:01 870
3110701 기사/뉴스 공유, 윤경호 성공에 뭉클…“응원했는데 잘 돼서 좋아” 4 17:01 668
3110700 정보 태연 '만찬가' 멜론 일간 추이...jpg 10 17:00 576
3110699 기사/뉴스 1억 받고 교사 채용?… 경찰, '판소리 명창' 교장 뇌물 수사 16:59 179
3110698 유머 슬픈 만화보고 요거트먹다 우는 아기 2 16:58 595
3110697 기사/뉴스 속보]최저임금 5차 수정안 “1만1500원” vs “1만440원”…격차 1060원 20 16:58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