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부녀 여경, 동료 경찰 2명과 환승 불륜…기강해이 도 넘었다
3,605 52
2026.07.07 14:54
3,605 52
대구의 한 파출소에서 유부녀 여경이 동료 유부남 경찰관 2명과 잇따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들은 근무 시간 중 파출소 안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증거까지 인멸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최근 감찰을 통해 소속 지구대(파출소) A 경사(여·30대)와 상간남인 B 경감(40대), C 경장(40대)의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징계 처분을 내렸다.


A 경사는 지난해 11월부터 같은 파출소 근무자인 B 씨와 교대·휴게 시간을 맞추거나 근무지를 이탈하면서 파출소 휴게실과 회의실 또는 차량 등에서 밀회를 즐기고, 이 과정에서 파출소 내 침구류에 남은 흔적을 없애기 위해 청소원에게 비용을 주고 뒷처리를 부탁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다.


이들의 행각은 올해 2월 초 A 경사의 남편이 SNS 비밀 채팅방을 발견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조사 결과 A 경사는 최초 불륜 상대인 B 경감과의 관계가 소원해지자 지난 1월부터 같은 파출소의 또 다른 동료인 C 경장과 두 번째 불륜을 저지른 '환승 외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피해자인 A 경사의 남편과 상간남 중 한 명의 배우자 역시 현직 경찰관인 것으로 알려져, 경찰 조직 내부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A씨 남편은 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감찰을 거쳐 징계 처분을 내렸다"면서도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경찰 내부 소식에 따르면 A 경사에게는 정직 3개월, B 경감 정직 2개월, C 경장에게는 견책 수준의 징계가 확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내부에서 해당 사안과 비슷한 사건들에서 대부분 해임 처분을 받아 왔지만, 이번 사건은 정직 수준으로 가벼운 징계로 끝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45385?sid=102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63 07.10 13,8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86,4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74,2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84,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38,4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6,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4,6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6,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047 이슈 [김부장] 그아빠에 그딸이라 빠따 하나로 조폭 줘패고 알아서 탈출함 17:18 22
3113046 유머 [KBO] 나는 개가 되겠다.insta 17:18 32
3113045 이슈 <호프> 한국 상영 후 전반적인 반응이랑 감상 제일 비슷해보이는 칸 영화제 후기 17:17 328
3113044 이슈 (역겨움주의) 한국 게임에서 안 좋은 거 배워간 중국 게임.jpg 7 17:14 1,000
3113043 기사/뉴스 MBK 면담 앞둔 홈플러스 노조..."2000억 지원 요구" 9 17:11 401
3113042 이슈 저에게는 개쩌는 도구가 있습니다 저는 이걸 well-controlled 된 담배빵 이라고 부르는데요 12 17:07 938
3113041 이슈 이번주 개봉작 '호프' '모아나' '미니언즈&몬스터즈' 씨네21 20자평&별점 1 17:07 454
3113040 이슈 [KBO] 2026 올스타전 양팀 스타팅 라인업 14 17:03 1,716
3113039 유머 누가봐도 한국인 4 17:03 1,137
3113038 이슈 아시안게임 축구 명단에서 옌스 빠진 이유.news 34 17:03 2,280
3113037 이슈 [쇼! 음악중심] YEONJUN (연준) - Ice Cream 🍦💙 4 17:01 144
3113036 이슈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 Lemon Tang | 쇼! 음악중심 | MBC260711방송 3 16:56 287
3113035 유머 아이들이 혼자서도 자유롭게 바깥활동을 할 수 있게 3년이 넘는 연구 끝에 발명한 한국 중소기업 19 16:55 3,394
3113034 이슈 [KBO] 박찬호: 얘가 못 친거다, 도영: 내가 삼재다 7 16:50 2,137
3113033 기사/뉴스 사망선고 5시간 만에…영안실서 산 채로 발견된 18개월 아기 29 16:48 4,299
3113032 유머 취향따라 갈린다는 연준 아이스크림 킬링파트, 덬들의 취향은? 6 16:45 348
3113031 기사/뉴스 인천 고가도로서 승용차 정면 충돌…3명 숨져 31 16:42 3,365
3113030 이슈 백사자 루카 그루밍 10 16:42 869
3113029 유머 귀여운 동물 한일교류 5 16:41 1,253
3113028 이슈 움직이다가 멈추면 땀이 더 나는 이유 62 16:40 6,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