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한국 대표팀 복귀 의사 축구협회에 전달…공식 지원은 아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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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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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13112?sid=104

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공석인 국가대표 사령탑 자리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7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벤투 전 감독은 최근 친분이 있는 협회 인사를 통해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아직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에 접수된 서류는 없다. 다만 벤투 감독이 알고 있는 협회 직원을 통해 한국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후임 감독 선임 절차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공식적으로 지원 서류를 접수한 상태는 아니지만, 벤투 감독이 다시 한국 대표팀을 지휘하고 싶다는 의사가 확인된 셈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이 좌절된 뒤 홍명보 전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현재 국가대표팀 감독직은 공석입니다.
협회는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을 위해 지난 3일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며 새 감독 찾기에 돌입했습니다.
선임 과정의 초기 단계인 만큼 벤투 전 감독의 의사가 전력강화위원회 측에 공식 안건으로 전달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