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고 보는' 배우들이 '상남자'로 뭉친다. 박정민에 이어 배성우, 김대명이 '상남자'에 합류해 탄탄한 라인입을 완성했다.
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정민과 배성우, 김대명은 새 OTT 드라마 '상남자'에 캐스팅됐다.
'상남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오로지 성공만을 좇으며 기업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오른 한유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끝없이 욕망을 좇던 한유현이 결국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입사 면접시험을 보는 젊은 시절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내용을 담는다.
박정민은 주인공 한유현 역을 맡는다. 지난해 2~3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이후 출연하는 OTT 시리즈물이다. 극의 중심을 이끌 박정민이 안방극장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배성우도 극 중 주연급 캐릭터를 맡아 박정민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대명도 '상남자'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대명은 극의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연출은 배우 김희원이 맡는다. 앞서 김희원은 '조명가게'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해당 작품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후보에 오르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박정민, 배성우, 김대명 모두 '조명가게'를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김희원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어 이번 재회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작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영화 '좀비딸' 등 연이은 흥행작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N이 담당한다. '상남자'는 이달 중 촬영에 돌입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편성은 디즈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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