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행정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8∼9월 전국 19세 이상 8천305명을 상대로 실시한 '2025년 사회통합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연구원은 사회통합 수준과 국민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같은 조사를 실시한다.
주관적 이념 성향 조사에서는 중도가 43.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2024년 조사와 비교하면 1.8%포인트(p) 감소한 수치다.
진보는 2.7%p 늘어난 27.1%, 보수는 0.6%p 줄어든 29.6%를 기록했다.
주관적 웰빙 수준 조사에서는 행복감이 10점 만점에 6.9점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0.1점 오른 수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7.2점으로 가장 높았고 60세 이상이 6.7점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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