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d_62GPHQWA
포인트 몇가지
- 보고 “이게 뭐지?”함 가장 큰 불호 포인트는 크리처 디자인(CG보다 디자인이 문제 같다고 함 옛날 콘솔 게임 느낌이라고)이고 영화 내내 보이지도 않던 세계관 설명을 갑자기 한다던가 떡밥을 던지려고 하는 부분이 당혹스럽게 느껴졌음
- 기자 10명쯤한테 물어봤는데 반응이 딱 반반으로 5명은 당황스러워하고 5명은 정말 좋아했다고 함
- 전작 곡성은 영화 전체가 미묘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였는데 호프를 보고 그런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다고 함 (영화가 단순하다는 뜻)
- 칸에서도 봤는데 그때는 있었던 박영규 배우의 분량이 개봉 버전에서는 아예 사라짐 아직 편집 중이라고 함
- 두개의 시퀀스는 정말 좋았고 그 중 하나는 돈주고 극장에서 봤으면 이 장면 하나만으로 돈값은 했다고 느꼈을 것 (정호연 첫 등장 장면, 나머지 하나는 고속도로 추격씬)
- 영화 첫 한시간은 외계인의 흔적을 추적하는 내용인데 이게 루즈하다고 느끼는 관객이 꽤 있을 듯하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시퀀스가 나오면서 영화에 속력이 붙기 시작함
- 조인성 캐릭터가 욕 진짜 많이 쓰고 캐릭터들의 대사가 매우 단순하고 정보값도 담고 있지 않아서 예고편 보고 대사 안들린다는 사람들 많은데 안들려도 전혀 지장 안간다고 함
- 폭력 수위 높음 잔인한 거 못보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각오할 것 그리고 나홍진 감독 영화에서 폭력 묘사가 늘 좀 걸리는 지점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부분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