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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혐중·부정선거 내건 '애국현수막' 단체 대표 오늘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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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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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조장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현수막을 거리에 내걸어온 단체 '애국현수막'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원외 정당인 '내일로미래로'가 신고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받았다며 당 대표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김 씨는 내일로미래로가 법을 위반해 받은 정치자금을 혐중이나 부정선거 의혹 등을 조장하는 현수막 제작에 지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 경기 용인의 김 씨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김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민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003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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