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교사 10명 중 9명 "학생 혐오·역사 왜곡 표현 접해"
647 12
2026.07.07 12:25
647 12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전국 초중고 교사 1천109명과 청소년 1천636명을 대상으로 '혐오·역사 왜곡 표현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교사 89.3%가 학교 현장에서 접했다고 답했습니다.

학생 간 대화에서 이런 표현을 접한 경우가 77.3%로 가장 많았고, 수업 중 발언이 52.6%, 과제물·발표 자료가 20.8%였습니다.

교사들이 가장 많이 접한 표현은 정치인 또는 역사적 인물의 죽음이나 비극을 조롱하는 표현, 여성이나 성소수자, 장애인 등에 대한 혐오·차별 표현 순이었습니다.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지역 비하 구호 논란과 관련해 교사들 88.4%가 '특정 학생들만의 우발적 일탈로 보기 어렵고, 온라인 혐오 문화 확산과 연결해 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향후 마련돼야 할 대책을 묻는 문항에는 '학교생활규정에 혐오 표현 금지와 교육적 조치 근거 명시', '교육부 차원의 대응 매뉴얼 및 표준 지도안 보급', '혐오 대응 교사에 대한 법률 지원 및 민원 대응 체계 마련' 등이 거론됐습니다.

청소년들이 혐오나 역사 왜곡 등의 표현을 주로 접하는 경로는 유튜브가 53.1%로 가장 많았고 인스타그램 51.6%, 틱톡 33.6% 순이었습니다.



이혜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0053?sid=102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50 07.06 20,1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5,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00,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7,4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3,0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619 이슈 코스피 역대 서킷브레이크 발동일.jpg 15:48 10
3110618 기사/뉴스 잠든 아이 깜빡, 차에 45분 방치…어린이집 버스 기사·교사 입건 15:48 52
3110617 이슈 코팩으로 블랙헤드 제거하는 영상 2 15:47 325
3110616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제주도의 실제 크기 11 15:45 664
3110615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하객 답례품 중 하나 14 15:45 1,113
3110614 이슈 (펌) 당근 판매 "바로구매" 절대 하지마세요! 3 15:44 917
3110613 기사/뉴스 [단독] 경찰, 장윤기 부친 대기발령…검찰, 휴대전화 또 압수수색 9 15:44 318
3110612 정치 배재고 사태 계기…정근식, "혐오 발언 가이드라인 만든다" 3 15:44 173
311061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4.9%↓ 7656 마감…장중 8% 급락후 낙폭줄여 1 15:43 100
3110610 이슈 미야오 엘라 인스타 업로드 (feat.miumiu) 15:43 94
3110609 이슈 오늘자 너무 예쁜 아이들 가요광장 출근길...twt 2 15:41 450
3110608 이슈 민원때문에 화내는 김숙이랑 주우재.jpg 6 15:39 1,339
3110607 기사/뉴스 ‘부산행’ 흥아해운, 40년 만에 귀환…“서울 잔류 직원 없다”(종합) 5 15:37 772
3110606 기사/뉴스 [2026 북중미] “호날두, 뒤뚱거리기만 했다” BBC 해설가의 분노 1 15:37 253
3110605 유머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 최근 근황 15 15:36 1,597
3110604 유머 박진만의 외야듀스101 개웃기다 2 15:34 412
3110603 기사/뉴스 '호프' 나홍진 감독이 외계인 SF를 만든 이유 "초자연 다음 우주로" [인터뷰①] 1 15:33 230
3110602 유머 이딴게 영애화법이였다고 만화 12 15:32 1,739
311060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장윤기 사건' 광산서 수사팀 전원 업무배제 23 15:31 2,116
3110600 이슈 중국에서 유출돼서 난리난 성세천하 신세계루트(이태 루트) 원본 14 15:30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