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치신호 끄고, 한밤중 '풀액셀'..."1800억 벌었다" 원유 나른 한국 해운사
4,970 27
2026.07.07 12:25
4,970 27

지난달 8일(현지시간) 유조선 오데사 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모습.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로이터=뉴스1

지난달 8일(현지시간) 유조선 오데사 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모습.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로이터=뉴스1


한국 해운기업 장금상선(영문명 시노코)이 이란 전쟁 기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원유를 실어날라 한 달만에 최대 1억2000만달러(1800억원)를 벌어들였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장금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피해 아랍에미리트(UAE)산 원유를 운송, 4월 한 달 동안만 이 같은 수익을 올렸을 것이라 추정된다고 밝혔다. 매체는 보텍스, 케이플러 등 선박 추적 데이터와 해운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UAE 아부다비 석유공사(애드녹·ADNOC)로부터 원유 수송 물량을 받아 호르무즈 해협 바깥 오만만에 위치한 빈 유조선까지 실어날라주는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추측된다. 매체는 선박 추적 데이터를 보면 장금상선 소속 유조선이 4월 이후 UAE 항구에서 하루 평균 68만배럴의 원유를 수송한 것으로 나타나며 실제 수송량은 이보다 높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mt.co.kr/world/2026/07/07/2026070616405511205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94 07.10 27,4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97,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3,9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3,6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54,0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9,3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7,9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90 유머 엑소 근황.twt 1 12:15 277
3113589 이슈 현재 전국 기온 8 12:14 737
3113588 이슈 "내가 길게." 12:14 131
3113587 이슈 월드컵 역사상 단 한번도 깨지지 않았다는 징크스 현재 상황 3 12:13 826
3113586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5 12:12 117
3113585 기사/뉴스 [단독] 넥슨, 잠실을 e스포츠 메카로…‘40년 운영권’ 확보 2 12:10 482
3113584 이슈 사위 줄려고 준비한 음식 리센느한테 주는 모래성포차 사장님 5 12:09 575
3113583 유머 저.. 강..아지 저도.. 저도요...! 1 12:08 393
3113582 이슈 [선공개] “아으으 싫은데!” 송은이×조혜련,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95년도 시간 여행! 2 12:06 634
3113581 기사/뉴스 '유재석 픽' 김남길X주지훈X윤경호 '라면 먹고 올래?', 하루 만에 조회수 250만 '대박' 15 12:02 922
3113580 유머 대중적으로 사랑받지 못한 네개의 애니메이션 11 12:02 783
3113579 유머 소파 위에서 한량 모드 후이바오🐼🩷 15 11:59 1,108
3113578 기사/뉴스 [단독]구로서 흉기에 찔려 60대 남성 사망…피의 남성 현장에서 긴급체포 13 11:58 2,219
3113577 기사/뉴스 [단독]홍서범 아들 불륜 소송 대법원으로..前며느리 상고장 제출 8 11:55 2,539
3113576 정보 인덕션 하이라이트 가스레인지 차이 28 11:54 2,657
3113575 이슈 어제자 미야오 05즈 라방 비주얼 1 11:53 586
3113574 기사/뉴스 “외국인 외모, 내 아이 아니다” 아기 두 명 버린 남편…법원 ‘집행유예’ 19 11:53 2,705
3113573 유머 누구보다 갤럭시가 고장나길 바라는 사람들 특징 50 11:51 4,156
3113572 기사/뉴스 속보] "이란, 중동 내 미국 표적들 공격 개시 "[러 매체] 12 11:48 754
3113571 유머 캠퍼스 안에서 싸우던 고양이들 마지막에는 털뭉치가 돼서 굴러감 7 11:48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