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변에 밀려온 의문의 '은색 구체'…당국 “절대 만지지 말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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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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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 타운스빌 북쪽 포레스트 해변에서 최근 대형 구체 6개가 발견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구체가 연이어 떠밀려오자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가 동시에 커졌다.

이와 관련 호주 우주국(ASA) 이날 성명을 통해 “해당 물체들의 위치와 특성을 분석한 결과, 최근 궤도에서 대기권으로 재진입한 로켓의 잔해와 일치한다”며 우주 발사체의 압력 용기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현지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해당 물체 주변에 50m 규모의 접근금지구역을 설정했다. 당국은 위험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의심스러운 물체를 발견하더라도 절대 만지지 말고 즉시 대피 후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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