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568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신호를 위반해 차량을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9세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신호를 위반해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7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 50분쯤 강동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던 9세 아동을 들이받은 6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전날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차에 치인 아동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한테서 음주나 약물 운전 등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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