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혐오와 모욕, 고통스럽다"…최시원, 美법원 신원요청 허가
9,204 62
2026.07.07 10:39
9,204 62

DWklCA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악플러 고소전에 속도를 낸다. 미국 법원이 악플러 10명에 대한 신원 정보 공개를 허가, 악성 댓글 게시자 특정이 가능해졌다. 

 

최시원은 지난 6월 미국 연방법 28 U.S.C. §1782(해외 소송 지원을 위한 증거개시)에 따라 악플러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은 지난 3일 최시원이 신청한 증거 개시를 인용했다.

 

'디스패치'가 확인한 진술서에 따르면, 최시원은 "유튜브와 X 이용자들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한국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플랫폼에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 이용자 정보를 요청했다.

 

최시원은 익명 이용자 10명이 2025년 11월 11일부터 2026년 2월 23일까지 X와 유튜브에 악성 게시물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공격적인 혐오 댓글과 극도로 모욕적인 인신공격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피해를 호소했다. "저를 심각하게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으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심리적 고통을 겪었다"며 "슈퍼주니어 멤버로서의 사회적·직업적 명성에도 중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토로했다.

 

VMeMlL
 

 

최시원은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명확히 밝힌 적은 없다. 다만, SNS 게시물을 둘러싸고 정치적 해석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비난과 인신공격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SNS에 정치적 성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지난해,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게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 후에는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사자성어를 올렸다.

 

최근 공개한 야간 풍경 사진 역시 여러 가지 해석을 낳았다. 부정선거·재선거 집회가 열린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촬영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것. 이후 게시물은 삭제됐다. 

 

최시원은 악성 댓글을 채증, 미국 법원에 제출했다. "사자성어 하나 주워듣고 쓴 것 같다", "아무 말이나 지껄여도 되는 줄 안다", "광신도 내란견들은 빨리 박멸해야 한다" 등이 있었다. 

 

인신공격성 표현도 확인됐다. "꺼져라 XXX. 최시원 아웃", "최시원 슈주에서 나가라", "돈 때문에 아직도 아이돌 타이틀 붙잡고 있는 거냐", "최시원 저 XX는 뒤에 세워라" 등의 욕설 댓글도 있었다.

 

최시원은 지난 5월 악플러 10명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모욕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SM은 "최시원에 대한 악의적 게시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범법 행위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28830

댓글 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 00:05 3,1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1:38 2,2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00,3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9,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2,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62,4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1,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9,8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0,8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80 이슈 헬스장에서 두 명에게 동시에 맞았지만 다들 당연하게 생각함 2 03:43 1,131
3113579 이슈 [KBO] 응원가의 무서운 점 4 03:23 685
3113578 이슈 런던 윔블던까지 따라온 팬들 보고 놀라는 윈터 03:05 1,447
3113577 유머 대리님이랑 뽀뽀할 뻔 했네요 21 02:48 2,896
3113576 유머 본인이 아이시하고 팬들이 이름불러주니까 우는 아이돌 02:42 764
3113575 이슈 15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19 02:23 537
3113574 이슈 오늘 코엑스에서 공개팬싸 하고 간 빌리 비주얼...twt 9 02:17 1,501
3113573 이슈 260713 NCT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 02:11 455
3113572 유머 고양이 엉덩이가 크면.. 15 02:10 2,633
3113571 유머 공부에 도른자 VS 그냥 도른자 3 02:08 998
3113570 이슈 수건에 섬유유연제 쓰시는 분들 들어오세요 131 02:04 12,422
3113569 유머 [먼작귀] 잎같은데에 치이카와를 올리고~(일본연재분) 3 02:03 377
3113568 유머 EBS에서 만든 주식시장 짤 11 02:02 1,979
3113567 이슈 남편 계산기 기록 보고 웃음 쏙 9 02:01 3,241
3113566 유머 반려인들이 전시 지양했으면 좋겠는것 37 01:57 4,247
3113565 이슈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다는 한 도시락 가게 16 01:47 4,952
3113564 이슈 인간이 각기 다른 행성에서 점프했을 경우 33 01:46 2,768
3113563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돌학교 "예쁘니까" 01:44 260
3113562 이슈 한국과 일본에서 쓰는 아이돌이라는 말의 원류가 된 60년대 프랑스의 아이돌 예예문화 30 01:43 3,190
3113561 유머 사악한 사탄이 중세시절 저질렀던 행동 9 01:42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