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아형', '냉부' 출연료 다 밀렸다→피해 규모 수십억…한연노 측 "노력조차 보이지 않아"
2,464 20
2026.07.07 10:19
2,464 20

XcbKry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이 기업회생 절차를 앞둔 종합편성채널 JTBC를 향해 연기자들의 권리 보호와 미지급 출연료 변제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연노는 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JTBC의 기업회생 절차 개시 움직임 이후 방송 연기자들이 입은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다수의 콘텐츠 제작이 중단된 것은 물론 출연료 지급 역시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JTBC는 지금까지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피해 당사자인 연기자 및 노동조합과 성실히 소통하려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연노 측에 따르면 현재 JT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와 '아는 형님' 등의 출연료 지급이 밀려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연기자의 저작인접권에 따른 재방송료 지급에도 연쇄적으로 차질이 발생했다. 회생 절차의 여파로 재방송료까지 함께 묶이면서 전체 피해 규모는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측은 촬영 중단으로 인한 현장 혼란 수습책 부재와 미지급 규모 및 변제 계획 공개에 소극적인 JTBC의 미온적인 대응을 지적하며, 피해 당사자들을 향한 일방적인 침묵은 오랜 기간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온 연기자들에 대한 명백한 책임 회피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촬영 중단으로 일자리를 잃은 연기자들에 대한 성실한 해명, 미지급 현황의 투명한 공개, 그리고 노동조합과의 공식 소통 창구 개설을 요구했다.

 

 

끝으로 한연노는 "방송사나 제작사에 재정적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연기자의 권리는 언제나 뒷전으로 밀려났다"며 "이번 사태에서 연기자들이 또다시 소외되지 않도록 JTBC는 출연료를 임금에 준해 우선 변제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93423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55 07.06 18,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3,3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9,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4,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2,0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486 이슈 한국 월드컵 감독직에 지원할 예정이라는 감독 (벤투 아님) 2 11:29 485
3110485 정치 [속보] 경찰,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 개혁신당 정이한에 구속영장 신청 11:29 92
3110484 이슈 덷? 뿌이 뽀뽀왑 11:29 101
3110483 기사/뉴스 [단독]한강 작가 책방, 문 닫는다…“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 깊었던 시간” 2 11:27 451
3110482 이슈 최근 에스파 카리나 윈터 흑금 케미 4 11:27 359
3110481 유머 달라고했더니 진짜 줘서 당황한 찹츄 11:26 360
3110480 이슈 거의 오리발수준이라 너무 귀여움 2 11:25 525
3110479 이슈 [스파오 X 태닝 망그러진 곰] 2026. 07. 14 오전 11시 COMING SOON! 7 11:25 608
3110478 기사/뉴스 “사는 동네 따라 아이 뇌 구조 달라진다” 1 11:24 466
3110477 이슈 ???: 큼큼..재..대결...재대결... 11:23 599
3110476 기사/뉴스 광주일고, 배재고 징계 선처 요청할 듯…오늘 오후 5시 회견 192 11:23 3,036
3110475 이슈 사람동생 돌아왔고 털동생 꿀신남 10 11:23 1,001
3110474 기사/뉴스 [속보] 자전거 타던 9세 아동, 횡단보도서 ‘참변’…신호위반 60대 운전 차에 치여 10 11:22 996
3110473 이슈 폭염에 청사 에어컨 가동 중단으로 솔선수범하는 EU 집행위원회.jpg 9 11:22 813
3110472 기사/뉴스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관련 SBS 단독 보도.news 41 11:21 2,250
3110471 기사/뉴스 [단독]한강 작가 책방, 문 닫는다…“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 깊었던 시간” 6 11:20 760
3110470 유머 아침 두부 저녁 닭고기 '습관' 중년 몸이 이렇게 달라졌다 1 11:20 935
3110469 기사/뉴스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외신도 경고 “카지노·오징어 게임 될 수도” 6 11:19 511
3110468 유머 트월킹 하는 큐영때문에 시강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 1 11:18 478
3110467 유머 ?? : 차두리 선수랑 부딪혀본적 있어요?? 11 11:17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