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조사…광고·마케팅 종사자 설문
신인 고윤정·박지훈…크리에이터 이수지·김선태 수상
![[부산=뉴시스]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수상자 가수 아이유(왼쪽)와 배우 박보검.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7/NISI20260707_0002179735_web_20260707094722_20260707095331287.jpg?type=w860)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가수 아이유와 배우 박보검이 국내 광고·마케팅 업계 종사자들이 선정한 '2026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1위에 올랐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현직 광고·마케팅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광고·마케팅 캠페인에서의 기용 가능성과 브랜드 영향력, 대중적 파급력 등을 고려해 광고모델을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표 광고모델, 신인 광고모델, 크리에이터 등 3개 부문에서 남녀 각 1명을 선정했다.
여성 대표 광고모델 1위에 오른 아이유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유는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등 배우와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성 대표 광고모델 1위는 박보검이 차지했다. 박보검은 올해 처음으로 대표 광고모델에 선정됐다. 그는 '폭싹 속았수다'와 굿보이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아이유와 박보검은 올해 중국 국영 광고 전문 매체가 현지 광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각각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남성 광고모델 1위에 선정됐다.
신인 광고모델 부문에서는 배우 고윤정과 박지훈이 각각 여성과 남성 1위에 올랐다.
고윤정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보여줬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크리에이터 부문에서는 코미디언 이수지와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가 각각 여성과 남성 1위를 차지했다.
박태열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집행위원장은 "이번 결과는 실제 광고·마케팅 캠페인 기용 가능성과 브랜드 영향력을 고려해 현직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이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현직 광고·마케팅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광고·마케팅 캠페인에서의 기용 가능성과 브랜드 영향력, 대중적 파급력 등을 고려해 광고모델을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표 광고모델, 신인 광고모델, 크리에이터 등 3개 부문에서 남녀 각 1명을 선정했다.
여성 대표 광고모델 1위에 오른 아이유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유는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등 배우와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성 대표 광고모델 1위는 박보검이 차지했다. 박보검은 올해 처음으로 대표 광고모델에 선정됐다. 그는 '폭싹 속았수다'와 굿보이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아이유와 박보검은 올해 중국 국영 광고 전문 매체가 현지 광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각각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남성 광고모델 1위에 선정됐다.
신인 광고모델 부문에서는 배우 고윤정과 박지훈이 각각 여성과 남성 1위에 올랐다.
고윤정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보여줬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크리에이터 부문에서는 코미디언 이수지와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가 각각 여성과 남성 1위를 차지했다.
박태열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집행위원장은 "이번 결과는 실제 광고·마케팅 캠페인 기용 가능성과 브랜드 영향력을 고려해 현직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이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