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혜준, 킬러 다음은 정신과 의사..강하늘과 '마인드 닥터' 출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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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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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OSEN 취재 결과, 김혜준은 최근 MBC 새 드라마 '마인드 닥터'의 대본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했다.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인 '마인드 닥터'는 감정이 없는 천재 외과의가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뒤 모든 걸 버리고 정신과에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자 주인공 이시찬 역에는 일찌감치 강하늘이 결정됐고, 김혜준은 여주인공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맡을 예정이다.
김혜준과 강하늘이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혜준은 과거 '낭만닥터 김사부'에 특별 출연했지만, 본격 의학 드라마는 처음이고, 강하늘 역시 첫 의학 드라마 도전이다. 또래 배우인 두 사람이 '의드'에서 만나 어떤 케미와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앞서 김혜준은 지난해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캐셔로'에서 활약했고, 이달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는 8월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피스 성장 로맨스로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MBC '마인드 닥터'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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