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느 가족'·'괴물'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커리어 최초 청춘 영화 '룩백'으로 돌아온다 10월 메가박스 개봉
934 15
2026.07.07 09:59
934 15

https://www.youtube.com/watch?v=ZM_E4N-1f78

https://www.youtube.com/watch?v=JwjaFC6zAD0

https://x.com/MEGABOXon/status/2074267153017307439

https://www.instagram.com/p/DaeBc7JkZy8/?img_index=1

 

그 때 우리는
같은 꿈을 꾸고 있었어

애틋하고 찬란했던,
<룩백> 10월 극장 대개봉✏️

#룩백 #후지모토타츠키 원작
#고레에다히로카즈 감독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실사 영화 '룩백'이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모두 도맡아 진행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그가 커리어 최초로 선보이는 청춘 영화라는 점에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룩백'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만화 '체인소 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가 집필한 동명의 레전드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만화는 지난 2021년 첫 공개 당일 조회수 250만 회를 돌파하고 세계 37개국에서 출간되며 평단과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글로벌 흥행 수입 297.8억 엔(국내 345만 관객)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개봉한 '룩백'의 애니메이션 버전 역시 국내에서만 32만 관객을 동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20.4억 엔의 흥행 수입을 올리는 등 원작 IP의 파급력은 이미 시장에서 증명됐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연이은 대흥행에 힘입어 마침내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손을 거쳐 실사 영화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 2종은 주인공 후지노와 쿄모토의 애틋한 순간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학교 신문에 네컷 만화를 연재하며 만화가의 꿈을 키워가는 소녀 후지노 역은 영화 '올 그린스', '나만의 비밀'을 통해 일본 영화계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른 신예 데구치 나츠키가 맡았다. 또한 후지노를 동경하지만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방 안에만 틀어박힌 외톨이 소녀 쿄모토 역에는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를 비롯해 고레에다 감독의 전작들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 마키타 아쥬가 캐스팅됐다.

 

수많은 아역 스타를 발굴해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명성에 걸맞게, 두 주인공의 아역 캐스팅 비화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레에다 감독은 오디션 현장에서 만나자마자 "이 두 사람밖에 없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나나세 후리(어린 후지노 역)와 오카다 로카(어린 쿄모토 역)를 발탁해 두 소녀의 풋풋한 시절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 역시 사각사각 선을 긋는 펜촉 소리로 시작해 후지노와 쿄모토가 함께 걸어온 찬란한 사계절의 풍경을 고레에다 감독 특유의 따뜻한 필름 영상미로 담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이번 '룩백'의 실사화가 단순한 만화의 영화화를 넘어, 세계적인 거장과 글로벌 대세 IP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올가을 극장가의 최대 기대작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과 반도 유타 음악 감독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탄생한 감성 청춘 영화 '룩백'은 오는 10월 메가박스중앙 주식회사 수입·배급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510664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30 07.06 20,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3,3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9,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4,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2,0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474 이슈 아이스크림 푸는 거 아니고 빗질이라니 11:58 37
3110473 기사/뉴스 기자,방송사 관계자, 소속사 관계자, 홍보사 관계자 등 업계 종사자 50인이 뽑은 '2026년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 11:58 133
3110472 이슈 엘지전자가 이 가습기 종이 완충제? 박스? 이것을 좀 팔아줬으면 좋겠어요 반년째 못버리고 쓰는데 너무나 묘체공학적으로 완벽하고 고양이가 좋아해요 11:57 142
3110471 기사/뉴스 '와일드 씽' 흥행 실패와 바이럴의 종말 5 11:57 389
3110470 유머 3살 생일케이크와 오늘 3살을 맞은 루이후이💜🩷🐼🐼 4 11:56 133
3110469 이슈 완전히 철거되어버린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11 11:54 764
3110468 이슈 오늘 아침 한강 상황.jyp 14 11:53 2,069
3110467 정치 정청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자기 정치 폐해” 비난에 대하여> 9 11:53 223
3110466 유머 트럼프 “레드카드 뜻 몰랐지만 불공평해 보여서 전화했다.” 19 11:52 862
3110465 기사/뉴스 경북 경산서 같이 술 마시던 친구 흉기 살해 20대 구속 7 11:46 984
3110464 정보 KCON LA 2026 최종 라인업 19 11:45 1,717
3110463 이슈 진돗개 어렸을때랑 컸을때 차이 너무 신기함 17 11:45 2,261
3110462 이슈 노르웨이 vs 브라질 경기를 본 일본 축구팬들의 반응 10 11:44 1,276
3110461 유머 토이스토리 올타임 제일 슬픈 장면 발표합니다 8 11:44 869
3110460 유머 DCU 슈퍼걸 근황 7 11:43 719
3110459 기사/뉴스 "혹시 내 SNS도?"…오늘부터 가짜뉴스 최대 10억 과징금 20 11:41 967
3110458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최대 실적 쓴 날 DX 직원들은 ‘근조화환’…노노갈등 격화 16 11:40 743
3110457 기사/뉴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홍명보 태도에 “신기하다” 6 11:40 1,831
3110456 이슈 산리오 하나마루오바케 생일 팝업 굿즈.jpg 8 11:40 807
3110455 이슈 2026 상반기 유행음식 빙고판.jpg 56 11:39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