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성범죄 취업제한인데 연예기획사 운영…대중문화업계 사후관리 '사각지대'
1,243 6
2026.07.07 09:57
1,243 6
VSFepK

성범죄로 취업제한명령을 선고받은 인물이 이후에도 대표직을 유지하며 연예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현행 사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A씨는 취재 과정에서 "관계기관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이행했고, 국가기관에서도 확인을 거쳐 현재 문제없이 운영하고 있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혔다. 다만 취업제한명령 이후에도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구체적인 법적 근거나 행정적 판단 과정에 대해서는 "유지가 가능한 데에는 이유가 있지만 공개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취재의 핵심은 특정 개인의 형사처벌 사실보다 취업제한명령 이후 제도가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다.

7일 MHN스포츠 취재를 종합하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해 운영 중인 유명 가수 소속사 대표 A씨는 2023년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형과 함께 취업제한명령을 선고받았다.

취재진이 확인한 판결 자료에는 A씨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으며, 법원이 취업제한명령을 함께 선고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A씨는 대법원 확정 시점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표직을 유지하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43593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벨먼 크리미 스크럽 바디워시 체험단 30인 모집 294 07.10 27,4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97,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83,9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93,6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54,0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9,3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7,9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3,3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0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590 이슈 FIFA, 이번 북중미 월드컵으로 거둔 수익만 무려 19조원 12:17 35
3113589 유머 엑소 근황.twt 4 12:15 335
3113588 이슈 현재 전국 기온 9 12:14 788
3113587 이슈 "내가 길게." 12:14 144
3113586 이슈 월드컵 역사상 단 한번도 깨지지 않았다는 징크스 현재 상황 3 12:13 887
311358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5 12:12 121
3113584 기사/뉴스 [단독] 넥슨, 잠실을 e스포츠 메카로…‘40년 운영권’ 확보 2 12:10 510
3113583 이슈 사위 줄려고 준비한 음식 리센느한테 주는 모래성포차 사장님 5 12:09 613
3113582 유머 저.. 강..아지 저도.. 저도요...! 1 12:08 411
3113581 이슈 [선공개] “아으으 싫은데!” 송은이×조혜련,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95년도 시간 여행! 2 12:06 647
3113580 기사/뉴스 '유재석 픽' 김남길X주지훈X윤경호 '라면 먹고 올래?', 하루 만에 조회수 250만 '대박' 17 12:02 945
3113579 유머 대중적으로 사랑받지 못한 네개의 애니메이션 11 12:02 795
3113578 유머 소파 위에서 한량 모드 후이바오🐼🩷 15 11:59 1,147
3113577 기사/뉴스 [단독]구로서 흉기에 찔려 60대 남성 사망…피의 남성 현장에서 긴급체포 13 11:58 2,250
3113576 기사/뉴스 [단독]홍서범 아들 불륜 소송 대법원으로..前며느리 상고장 제출 8 11:55 2,555
3113575 정보 인덕션 하이라이트 가스레인지 차이 28 11:54 2,681
3113574 이슈 어제자 미야오 05즈 라방 비주얼 1 11:53 589
3113573 기사/뉴스 “외국인 외모, 내 아이 아니다” 아기 두 명 버린 남편…법원 ‘집행유예’ 19 11:53 2,733
3113572 유머 누구보다 갤럭시가 고장나길 바라는 사람들 특징 52 11:51 4,210
3113571 기사/뉴스 속보] "이란, 중동 내 미국 표적들 공격 개시 "[러 매체] 12 11:48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