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약한 차기작 하기 싫어"…옥주현 솔직 발언에 '프로 의식' 두고 갑론을박
2,975 52
2026.07.07 09:57
2,975 52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차기작을 앞두고 남긴 발언이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설화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그가 팬 소통 플랫폼에서 팬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옥주현은 "계약한 차기작 가을에 있지. 근데 그것도 하기 싫어. 나 요즘 사춘기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 발언이 알려지자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일부 팬들은 오랜 활동으로 인한 번아웃을 우려하며 위로했지만, 대다수의 누리꾼은 "이미 계약을 마친 차기작인데 유료 소통 공간이라도 공개적인 곳에서 할 말은 아니"라며 날 선 지적을 쏟아냈다. 함께 일하는 제작진과 동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프로로서의 책임감이 부족해 보인다는 비판이다.


옥주현의 거침없는 독설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음악 방송의 후보정 문화를 저격하며 "요즘은 노래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작업을 살벌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 파들은 기분이 안 좋다",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하는구나 싶다", "그런 프로그램 나가서 겸상하기 싫다"라고 독설을 내뱉었다.

 

과거 가요·뮤지컬계를 뒤흔들었던 이른바 '옥장판 사건'에 대한 억울함도 다시 꺼내 들었다. 옥주현은 6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난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며 당시 상대 배우가 고소를 취하해 줘서 고맙다고 하면서도 자신을 저격한 적이 없다는 변명만 늘어놓았다고 밝혔다.
 

차기작 기피 발언부터 수위 높은 독설, 과거 논란의 재점화까지 옥주현을 둘러싼 잡음은 당분간 지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93418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47 07.06 21,2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5,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9,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7,4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2,0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620 유머 [먼작귀] 악몽을 해결하고 우사기와 기쁨을 나누려는 치이카와(일본방영분) 14:24 36
3110619 기사/뉴스 "모기업 눈치가..." "비판 여론 부담" 사과한 배재고, 6개월 징계보다 무서운 '여론 징계'가 진짜 관문 14:24 108
3110618 유머 쥐롤라 - Land of Lola 14:24 58
3110617 이슈 온갖 루머에도 인기 많았던 화장품.jpg 1 14:24 399
3110616 유머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손님을 구해준 택시기사님 5 14:21 691
3110615 기사/뉴스 [속보] 8~9일 수도권·중부 150㎜ 물폭탄 쏟아진다…장맛비 최대 고비 25 14:20 1,240
3110614 기사/뉴스 [속보] 해운업계 부산 러시…HMM 이어 흥아해운도 4번째 6 14:19 648
3110613 이슈 <오디세이> 6개 도시 글로벌 투어 확정 (런던/파리/뭄바이/뉴욕/베이징/서울) 3 14:18 286
3110612 정보 13년 만에 6편 나온 무서운 영화 근황...jpg 4 14:18 635
3110611 이슈 귀신보는 재벌상속여주랑 귀신 무서워하는 형사남주 같이 공조수사하는 드라마 3 14:15 879
3110610 이슈 황인엽X이혜리 주연 ena 새 월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하이라이트 영상 1 14:15 179
3110609 기사/뉴스 장윤기 수사팀원 1명도 입건…'영장·압수물·조사내용' 비밀누설 적시 5 14:14 277
3110608 기사/뉴스 뷔, K팝 남자 솔로 최초 인스타그램 팔로워 7500만 돌파 3 14:14 350
3110607 이슈 [KBO] MLB 출신 크리스 페덱 삼성 라이온즈행? 9 14:11 836
3110606 기사/뉴스 양도세 피하려 엄마 친구와 가짜매매…국세청 80여명 318억 추징 7 14:10 1,123
3110605 유머 아이브 리즈의 팬서비스에 스탭들도 흐뭇해 함 7 14:10 655
3110604 유머 경상도 사람이 보는 무섭노 논란 32 14:08 1,959
3110603 이슈 현재 확정된 2026 월드컵 8강 대진표 39 14:05 3,283
3110602 기사/뉴스 수도권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혜택 축소… 지방엔 더 준다 11 14:05 763
3110601 기사/뉴스 미국인, 하루 사람 만나는 시간 45분→35분…20년 새 10분 감소 2 14:04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