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한군이 5·18 주도" 유튜브 방송하면‥내일부터 최대 10억 원 과징금
1,921 26
2026.07.07 09:51
1,921 26

◀ 리포트 ▶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지난 4월, 한 매체 보도를 인용해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한길/유튜버 (지난 4월 22일)]
"'스카이데일리'에서 단독 보도. 5·18은 DJ 세력, 북한이 주도한 내란이다."

정작 전 씨가 인용한 매체는 지난 2024년 초 이 보도로 인해 고발당하자, 기사를 철회하고 사과문까지 올렸습니다.

전 씨는 뒤늦게 유튜브 방송을 삭제했습니다.

앞으로 온라인에 허위 조작 정보, 차별과 배제, 폭력을 선동하는 혐오표현 등 불법 정보를 퍼트리면 규제 대상이 되고, 2번 이상 반복하면 최대 10억 원까지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불법 정보의 유통을 막고, 온라인 공간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보가 허위이거나 불법인지 여부는 플랫폼, 즉 유튜브나 네이버, 카카오 같은 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만약 돈을 벌면 더 크게 배상해야 합니다.

구독자가 10만 명이 넘거나 매달 10만 회 이상 조회수가 꾸준히 나오는데, 석 달 동안 3번 이상 허위·불법 정보로 돈을 벌면 대상이 됩니다.

피해자가 손해액의 5배까지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혹시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건 아닐지, 정부는 "단순 의견 표명이나 비판, 정치적 주장, 개인 간 비공개 대화는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는데요.

처음 도입된 제도인 만큼 어느 정도 혼선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9906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79 00:07 7,47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8,5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1,2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17,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2,5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7,4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0,6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6614 기사/뉴스 (단독)청주시의회, 성매매 혐의 시의원 ‘제명처리’ 가닥…이르면 내주 원포인트 임시회 13:29 0
3116613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도착 허위 기재' 전 보건소장 2심도 징역형 집유 13:28 18
3116612 이슈 트로트x트러블메이커 섞은거 같은 남녀 듀엣 무대 13:28 65
3116611 유머 리센느 꼰대 순위.jpg 2 13:27 310
3116610 이슈 나 좀 도와줘라... 3 13:24 482
3116609 이슈 중국집에서 짜장면 가격을 내린 이유 13 13:23 1,610
3116608 유머 류현진) 아빠 퇴근 하면 엄마랑 진실의 방으로 가야 하는 아들 3 13:21 1,063
3116607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돌비시네마 포맷 추가 등록 2 13:21 229
3116606 이슈 남편은 좀 받기 싫은 전화가 오면 폰을 끄는 버릇이 있음 21 13:19 2,049
3116605 정보 부산 시내 거리를 걷다보면 나는 냄새의 정체 15 13:19 1,513
3116604 기사/뉴스 [속보]'경산 친구 살해 사건' 피의자 신상 공개…24세 정재환 14 13:16 2,150
3116603 이슈 의외라는 군대 개빡센 근무지 간 넉살,임영웅 3 13:15 1,064
3116602 기사/뉴스 [단독]"몸값 올리려고" 제주경마 금지약물 투여 몽골인 구속 7 13:15 408
3116601 기사/뉴스 허경환 ‘유퀴즈’에 미련 뚝뚝 “전화 오면 당장 뛰어가”(라스) 4 13:14 712
3116600 이슈 한국 좋아하던 16살 몽골 소년, 5명에 새 삶 주고 하늘의 별로 28 13:11 1,858
3116599 기사/뉴스 서인영, 원조 '중소의 기적'…"쥬얼리 시절 다리 부러져도 활동" 설움 토로 (개과천선) 2 13:11 469
3116598 기사/뉴스 “27년 어머니 모신 대가로 받은 재산, 나눌 필요 없어”… ‘효도의 가치’ 인정한 대법 19 13:10 1,224
3116597 이슈 [월드컵]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가 상승하는 팀 3 13:10 1,024
3116596 유머 동생한테 조롱당하는 하이닉스 주주 15 13:09 2,961
3116595 기사/뉴스 한강, 배재고 사태에 “그냥 지나가면 안 돼…혐오 극복 더 깊게 다뤄야” 11 13:07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