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소라가 7년 만에 새로운 사랑 노래를 들고 돌아온다.
이소라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너의 얼굴 다 잊을게 (Summer Breez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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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너의 얼굴 다 잊을게 (Summer Breeze)’를 발매한다.‘너의 얼굴 다 잊을게’는 올해 봄 공연 중 “여름에 사랑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라는 이소라의 구상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평소 주목하던 그룹 잔나비의 최정훈에게 곡을 의뢰하면서 협업이 이루어졌다.
여기에 가요계 동료들의 지원사격이 더해졌다. 싱어송라이터 조규찬이 보컬 디렉팅을 맡아 섬세한 감정을 끌어냈으며, 정지찬은 전반적인 음악 작업을 총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가사는 이소라가 직접 작성했다. 미지근한 여름밤의 공기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인 서사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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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소라는 최근 라디오 DJ로도 복귀하면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소라는 출산 휴가를 떠난 안영미를 대신해 오늘(6일)부터 7월 19일까지 2주 동안 스페셜 DJ를 맡아 오후 방송을 책임진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https://www.mk.co.kr/article/1209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