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다니엘 측, 어도어 주장에 반박 "이중계약 아냐…악의적 왜곡"
3,443 29
2026.07.07 08:21
3,443 29

zmHHsT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측이 소속사 어도어와의 소송 과정에서 제기된 중국 자본 유입 및 이중계약 의혹을 부인했다.


다니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 측은 지난 6일 어도어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3차 변론에서 제기된 어도어 측의 주장과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대리인단은 "지난 2일 재판 이후 일부 매체에서 중국 자본을 언급하며 다니엘이 외부 업체와 이중계약을 맺었거나 이를 숨긴 것처럼 왜곡해 보도했다"라며 "다니엘을 비롯한 뉴진스 멤버들은 특정 회사와 전속계약을 이중으로 체결했거나 시도한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중계약 의혹의 배경에 대해서는 "2025년 뉴진스 분쟁 당시 제3자가 하이브 측에 공식적인 방식으로 어도어 지분매각 제안서를 전달했던 정상적인 과정"이라며 "여기에 허위사실이 섞여 악의적으로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우 측은 "어도어 측의 주장은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거나 과장되어 있다"라며 "뉴진스 멤버 전체와 관련된 사안이 다니엘 개인의 단독 행동처럼 보도되는 과정에 어도어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사측이 여론을 이용해 재판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 한다고 보고 재판부에 필요한 조치를 요청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전속계약 분쟁을 일으킨 핵심 인물이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청구 금액은 약 431억원이었지만, 최근 대리인단을 교체하며 약 330억 9000만원으로 소송가액을 낮췄다.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열린 3차 변론기일에서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소속사를 거치지 않고 독자적으로 음악 활동 및 광고 계약을 진행했으며, 멤버들이 과거 중국 자본과 연계된 이중계약을 추진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66689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67 07.06 24,4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6,2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03,2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7,4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4,6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799 유머 30분만에 5만회 넘게 본 김선태 최신 홍보영상 2 18:35 354
3110798 기사/뉴스 [k1.interview] “대표팀 관련 질문은 안 받을게요”…’졸전’ 홍명보호에 말 아낀 기성용 18:34 133
3110797 이슈 국민연금 오늘 사팔 리스트.. 1 18:34 553
3110796 이슈 임신한 아내가 먹고 싶다는 거 안 사준 남편 2 18:33 483
3110795 기사/뉴스 부산시 관광·북항 TF 구성…전재수 지시 하루 만에 뚝딱 7 18:27 673
3110794 기사/뉴스 "미사섬에 K컬처·정원 결합…관광거점 조성" 18:25 175
3110793 이슈 조심조심 냥이 예뻐하는 인피니트 성규 1 18:25 341
3110792 유머 회사 덕후 아저씨 근황 ㄷㄷ 17 18:22 2,890
3110791 유머 김선태 새 홍보 영상 : 두더지 홍보 7 18:22 1,311
3110790 이슈 결국 드라마 제작 경위 공개한 후지테레비 (핫게갔던 일본남배우의 여배우 괴롭힘사건) 18 18:21 1,796
3110789 기사/뉴스 EXO 수호·태민 합류…'SOUND IN COLORS in POLAND' 글로벌 라인업 완성됐다 18:19 509
3110788 유머 일본 아들 엄마 광고 4 18:18 839
3110787 이슈 데뷔 쇼케이스에서 오열하느라 타이틀곡도 소개 못하는 아이돌 2 18:17 970
3110786 정보 성심당 망고시루 판매 마감 17 18:16 3,273
3110785 이슈 fromis_9 (프로미스나인) THE 2ND ALBUM [Glow ME] 앨범 프리뷰 4 18:16 204
3110784 유머 기세 좋았던 나인뮤지스에게 찬물 끼얹었다는 반응 많은 곡 투탑.. 31 18:14 2,561
3110783 이슈 열혈농구단 슈팅테스트 순위.jpg 18:14 407
3110782 이슈 11년 전 오늘 케이팝에 있었던 일 1 18:10 1,068
3110781 기사/뉴스 [오늘 이 뉴스] 사과받은 광주일고 '파격요청'.. 배재고 중징계 '재고'? (2026.07.07/MBC뉴스) 36 18:10 980
3110780 기사/뉴스 ‘호프’ 나홍진 “힘들어 미치겠다‥내가 이 짓을 왜 했을까?”[EN:인터뷰①] 7 18:09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