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다니엘 측, 어도어 주장에 반박 "이중계약 아냐…악의적 왜곡"
3,399 29
2026.07.07 08:21
3,399 29

zmHHsT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측이 소속사 어도어와의 소송 과정에서 제기된 중국 자본 유입 및 이중계약 의혹을 부인했다.


다니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 측은 지난 6일 어도어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3차 변론에서 제기된 어도어 측의 주장과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대리인단은 "지난 2일 재판 이후 일부 매체에서 중국 자본을 언급하며 다니엘이 외부 업체와 이중계약을 맺었거나 이를 숨긴 것처럼 왜곡해 보도했다"라며 "다니엘을 비롯한 뉴진스 멤버들은 특정 회사와 전속계약을 이중으로 체결했거나 시도한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중계약 의혹의 배경에 대해서는 "2025년 뉴진스 분쟁 당시 제3자가 하이브 측에 공식적인 방식으로 어도어 지분매각 제안서를 전달했던 정상적인 과정"이라며 "여기에 허위사실이 섞여 악의적으로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우 측은 "어도어 측의 주장은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거나 과장되어 있다"라며 "뉴진스 멤버 전체와 관련된 사안이 다니엘 개인의 단독 행동처럼 보도되는 과정에 어도어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사측이 여론을 이용해 재판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 한다고 보고 재판부에 필요한 조치를 요청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전속계약 분쟁을 일으킨 핵심 인물이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청구 금액은 약 431억원이었지만, 최근 대리인단을 교체하며 약 330억 9000만원으로 소송가액을 낮췄다.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열린 3차 변론기일에서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소속사를 거치지 않고 독자적으로 음악 활동 및 광고 계약을 진행했으며, 멤버들이 과거 중국 자본과 연계된 이중계약을 추진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66689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50 07.06 19,6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5,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00,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7,4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62,0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696 이슈 "노래 잘한다는 말, 제일 좋아"… 몬스타엑스 기현의 가장 솔직한 목표 [인터뷰] 15:20 12
3110695 이슈 케이크가 먹고 십흔 벌꿀 2 15:18 438
3110694 유머 어떤 모자 브랜드 사장님의 태민 샤라웃 2 15:18 436
3110693 이슈 류현진 200승 & 1500k 기념 상품 3 15:17 221
3110692 유머 아버지 영정사진으로 쓸 사진이 없다 3 15:17 860
3110691 이슈 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이 10 15:17 625
3110690 이슈 [KBO] 마스코트 하나로 뽕을 뽑는 한화 이글스.new 28 15:15 1,040
3110689 기사/뉴스 부동산 탈세 조사하니 탈루액만 731억원…국세청 318억원 추징 15:14 248
3110688 이슈 참다행이야 - 에스파파(S.Papa.) 15:14 56
3110687 기사/뉴스 “부엉이 케이크 드릴게요” 아무렇지 않게 노 전 대통령 죽음 조롱···교실 파고든 혐오, 학생들은 “제대로 배우고 싶다” 15 15:13 818
3110686 기사/뉴스 관세청, 불법 환전영업자 47곳 적발…업무정지·과태료 처분 15:13 87
3110685 이슈 이거 내가 회를 먹다가 남겨서 냉장고에 넣고 잊어버렸거든 오늘 봤는데... 36 15:12 2,616
3110684 유머 모르는게 행복한 5 15:12 403
3110683 기사/뉴스 '범죄도시' 마석도 실제 모델 경찰관, "실형 구형" 3 15:11 887
3110682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걸스데이 "링마벨" 15:11 31
3110681 이슈 파라과이 상원의원의 인종차별 발언에 대한 음바페와 프랑스 축구협회의 성명문 9 15:11 467
3110680 유머 티라노 사우루스 발톱 손질 2 15:11 348
3110679 이슈 스파오 X 태닝 망그러진 곰 콜라보 예고 18 15:08 1,697
3110678 기사/뉴스 [단독] 고윤정, 영화 '남벌' 출연 확정…이병헌과 첫 호흡 12 15:07 1,699
3110677 유머 1층에서 6층까지 직통으로 올라가는 중국백화점의 에스컬레이터 17 15:06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