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Lb3a9yjE0s?si=ZZgjd2q3DoL5wSfa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햄버거 판매점에서 주문했는데, 빨간색 펜으로 '햄최몇?'이라고 적힌 영수증을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햄최몇'은 "햄버거를 최대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느냐"는 뜻의 줄임말로, 조롱성 문구로 통합니다.
글쓴이는 "평소 햄버거를 좋아한다. 가족들과 나눠 먹고, 아기를 보느라 바쁠 때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하나씩 먹으려고 여러 개를 주문한 것"이라며 "빨간색 펜으로 저렇게 적혀 있으니 몹시 기분이 나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미있으라고 적은 것이냐"며 "햄버거를 최대 몇 개 먹든 무슨 상관이냐. 다시는 이곳에서 주문할 일 없을 듯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태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974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