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K-축구 혁신위원회에서는 이번 대표팀 감독 선임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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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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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늘 혁신위에서 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한 논의가 오갔는지?)
박지성: 대표팀 감독 선임은 협회의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처리한다.
오늘 K-축구 혁신위원회에서는 혁신위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를 했다.
(기자: 혁신위 논의 대상에서 대표팀 감독 문제는 아예 빠지는 건가?)
박지성: 혁신위가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다.
K-축구 혁신위원회는 협회를 대체하는 위원회가 아니다.
혁신위는 대한체육회, 문체부가 같이 구성된 조직이고,
한국 축구 운영 행정상에 도움이 될 부분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한다.
대표팀 감독 선임은 (혁신위 같은)외부 단체가 끼어들 일은 아니다.
단, 전력강화위원회에서 그동안 팬들이 신뢰를 잃은 부분을 잘 인지하고
그 신뢰 회복을 (이번 감독 선임 작업에서)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