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홍명보 선임 결정적 역할’ 이임생 이사, 한국 떠나 캄보디아 프로팀에 취직했다
41,792 372
2026.07.06 19:53
41,792 372

eUDdnn

 

[OSEN=서정환 기자] 홍명보 전 감독의 대표팀 선임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이 캄보디아 프로팀으로 간다. 

캄보디아 프로팀 나가월드FC는 6일 SNS를 통해 이임생 이사를 기술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나가FC는 “이임생 기술이사의 선임으로 나가FC가 더 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묘한 타이밍이다.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국내 축구계는 그야말로 초상집이다. 월드컵 실패의 책임을 두고 관계자들의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사퇴를 표명한 뒤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향했다. 

이와중에 홍명보 감독 선임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이임생 이사가 한국을 떠나 캄보디아로 향한 것이다. 

이 전 이사는 2024년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핵심 인물이다. 당시 정해성 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한 뒤 기술총괄이사였던 이 전 이사가 감독 선임 절차를 사실상 주도했다. 그는 홍 감독을 직접 만나 대표팀 감독직을 제안했고, 이후 대한축구협회는 홍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선임 과정은 거센 논란을 불러왔다. 홍 감독은 별도의 공식 면접 없이 선임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감독 추천 권한이 없는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가 사실상 선임을 주도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이 전 이사는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홍명보 감독이야말로 위기의 한국 축구를 이끌 적임자다. 내 짧은 지식과 경험을 비난하셔도 좋다. 하지만 이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고집을 꺾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홍명보 감독 선임은 절차와 결과 모두 참패로 끝났다. 이 모든 사태에 책임져야 할 핵심인물인 이임생 전 이사는 한국을 떠나 타국으로 향했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109/0005566739

댓글 3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37 00:05 14,0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26,9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2,8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29,0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52,6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0,2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7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0,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6,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206 이슈 사실상 잠실 실내체육관 마지막 공연이었다는 변우석 팬미팅 23:26 86
3110205 이슈 29년 전 어제 발매된_ "Wolf And Sheep" 23:25 36
3110204 기사/뉴스 3년 만에 시청률 21% 돌파…'김부장' 신드롬, 방송가는 어떻게 볼까 23:23 170
3110203 팁/유용/추천 가글통에 종이컵 받침대를 장착해봄 10 23:22 546
3110202 유머 엄지윤 긴장 해야 되는 홀란드 닮은꼴.jpg 3 23:22 640
3110201 이슈 최산은 귀엽다를 어필하고 싶어서 올려보는 글 6 23:20 317
3110200 이슈 날 것이라는 컨셉 진짜 잘 살려온 원호 사진.jpg 2 23:17 632
3110199 이슈 요즘 영크크들 이중에 몇명이나 알고있을까? 42 23:13 1,918
3110198 이슈 세상 의외인 샤이니 민호 새로운 취미 29 23:10 2,788
3110197 이슈 정식 커버 해줬으면 좋겠는... 빌리 츠키의 루카루카★나이트피버 5 23:10 455
3110196 이슈 아니 난 너무 웃김 미모가 시들기 시작한 문란한 여성이 순진한 자신을 꿰어내어 결혼? 할거라는 집단망상이 시대정신이 된게... 16 23:09 2,480
3110195 이슈 BIGBANG 빅뱅 태양 TAEYANG - 새벽 1시 1AM (JP Ver.) / 일본 THE FIRST TAKE 5 23:07 239
3110194 유머 집도 없는데 그거라도 주세요 8 23:06 1,533
3110193 이슈 공감 반응 터진 <호프> 메인 예고편 후기...twt 76 23:05 7,035
3110192 이슈 [KBO] 비야인드 패널 PICK 전반기 베스트 라인업 27 23:05 1,111
3110191 이슈 @3주년기념케잌에얹어진멜론 띠수니 먹여주겠다고 짜파게티남편처럼뛰어오는나띠를봐 2 23:05 456
3110190 이슈 술래잡기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봄 3 23:05 1,256
3110189 이슈 아이돌임을 자꾸 망각하는 듯한 남돌 오늘자 자컨ㅋㅋㅋㅋㅋㅋㅋㅋ 5 23:04 1,739
3110188 유머 노시환상적으로랑 부딛히고 날라간썰 풀어주는 김상준 야구선수 8 23:03 775
3110187 이슈 [KBO] 기아 한 명, 키움 한 명, 두산 두 명이 같이 직관한 후기 24 23:00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