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홍명보 선임 결정적 역할’ 이임생 이사, 한국 떠나 캄보디아 프로팀에 취직했다
47,045 385
2026.07.06 19:53
47,045 385

eUDdnn

 

[OSEN=서정환 기자] 홍명보 전 감독의 대표팀 선임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이 캄보디아 프로팀으로 간다. 

캄보디아 프로팀 나가월드FC는 6일 SNS를 통해 이임생 이사를 기술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나가FC는 “이임생 기술이사의 선임으로 나가FC가 더 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묘한 타이밍이다.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국내 축구계는 그야말로 초상집이다. 월드컵 실패의 책임을 두고 관계자들의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사퇴를 표명한 뒤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향했다. 

이와중에 홍명보 감독 선임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이임생 이사가 한국을 떠나 캄보디아로 향한 것이다. 

이 전 이사는 2024년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핵심 인물이다. 당시 정해성 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한 뒤 기술총괄이사였던 이 전 이사가 감독 선임 절차를 사실상 주도했다. 그는 홍 감독을 직접 만나 대표팀 감독직을 제안했고, 이후 대한축구협회는 홍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선임 과정은 거센 논란을 불러왔다. 홍 감독은 별도의 공식 면접 없이 선임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감독 추천 권한이 없는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가 사실상 선임을 주도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이 전 이사는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홍명보 감독이야말로 위기의 한국 축구를 이끌 적임자다. 내 짧은 지식과 경험을 비난하셔도 좋다. 하지만 이 결정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고집을 꺾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홍명보 감독 선임은 절차와 결과 모두 참패로 끝났다. 이 모든 사태에 책임져야 할 핵심인물인 이임생 전 이사는 한국을 떠나 타국으로 향했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109/0005566739

댓글 3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지속력 레전드.. 바르고 10초 후면 색상이 묻어나지 않는 착붙 글로스! <이더앤 시럽 펌핑 글레이즈 6종> 체험 이벤트 422 07.06 14,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0,9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2,8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0,1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54,6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298 유머 발 밑을 조심하세요 ⚠️ 1 03:41 99
3110297 유머 홀란드 비니시우스 화이트칙스 03:28 431
3110296 유머 밥 다섯공기를 먹어도 살안찐다는 남돌..jpg 1 03:27 654
3110295 유머 한국에 사는 외국인 여성이 문화충격을 느낀 한국 제품 9 03:26 1,043
3110294 이슈 남성향 하렘 애니 히로인1이었던 여캐가 무려 '''진주인공'''이 된 사연...jpg 03:18 386
3110293 유머 차태현 눈물쏟게한 날것그대로의 목소리 참가자 근황 03:16 321
3110292 이슈 뮤지컬얼마나좋아 내취향남자가 무너지고절망하는걸 아무책임없이즐길수있어 4 03:12 437
3110291 이슈 같은 부서에 회장님 딸 다니는데 4 03:09 1,197
3110290 유머 자신감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 1 03:08 584
3110289 기사/뉴스 말보다 액션… 나홍진 '호프', 올여름 가장 강렬한 영화적 체험 [봤어영] 03:01 126
3110288 유머 1년만에 데뷔하고 쇼케이스에서 개오열한 남돌..jpg 1 02:46 812
3110287 유머 아 햄버거 먹다 강쥐한테 흘렸다 2 02:30 1,113
3110286 유머 출근길 발걸음이 안떨어지는 이유 꼬물이들 보러와 1 02:22 711
3110285 이슈 조갑제 씨가 "광주 사람들은 헬기 기총소사에 의한 양민학살, 2000명 사망자설, 전두환 사격명령설, 계엄군에 의한 암매장설을 주장해왔고,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도 사과하지 않았다."라며 대한민국의 광주화를 비판하였다. 이 주장 자체가 역사왜곡이다. 13 02:18 1,316
3110284 이슈 [김부장] 한번보면 못잊을 충격 비주얼 소지섭 윤경호 첫만남 1 02:10 1,240
3110283 이슈 오일파스텔로 물고기 그리는법 5 02:08 1,108
3110282 이슈 지금 날씨 상황 41 02:03 4,220
3110281 유머 냥이들이 싸움을 멈추지않아서 각자 케이지로 떼어놓아봄 6 02:01 1,453
3110280 유머 @고잉세븐틴에는 뭐든지 다 있어ㅋㅋㅋㅋ 18 01:46 960
3110279 이슈 말랑이환불받으려고 단단히준비한사람같음...twt 5 01:37 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