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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국식 가부장제와도 결이 다른 특이한 북유럽의 성씨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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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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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가 유니폼에 엄마 성도 달고 뛰는게 화제가 되었는데


사실 북유럽 사람들한테는 이게 특이한게 아님

영미권이나 동아시아와는 다르게 모계성씨와 많이 친근한게 바로 북유럽 사람들임.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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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재밌게도 북유럽 몇몇 국가들은 오랫동안 전부 엄마 성을 자동으로 물려받았음. 아빠 성이 아님. 낳아준 엄마 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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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웨덴 같은 경우 자동으로 엄마 성이 붙는 제도는 2017년에 폐지되어서 부모가 관청에 가서 직접 신청하는걸로 바뀌긴 했음. 엄빠 성 둘다 주는 복성도 허용됨.


그리고 형제의 성씨를 통일하는 한국하고는 다르게

형제가 각각 부모님의 성을 선택해서 물려받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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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유명인으로는 부계 성을 따른 그레타 툰베리와, 모계 성을 따른 그레타 툰베리의 동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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