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가 유니폼에 엄마 성도 달고 뛰는게 화제가 되었는데
사실 북유럽 사람들한테는 이게 특이한게 아님
영미권이나 동아시아와는 다르게 모계성씨와 많이 친근한게 바로 북유럽 사람들임. 왜냐면
왜냐면 재밌게도 북유럽 몇몇 국가들은 오랫동안 전부 엄마 성을 자동으로 물려받았음. 아빠 성이 아님. 낳아준 엄마 성임.
물론 스웨덴 같은 경우 자동으로 엄마 성이 붙는 제도는 2017년에 폐지되어서 부모가 관청에 가서 직접 신청하는걸로 바뀌긴 했음. 엄빠 성 둘다 주는 복성도 허용됨.
그리고 형제의 성씨를 통일하는 한국하고는 다르게
형제가 각각 부모님의 성을 선택해서 물려받기도 하는데
알만한 유명인으로는 부계 성을 따른 그레타 툰베리와, 모계 성을 따른 그레타 툰베리의 동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