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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6 FIFA 월드컵 발로건 사건에 대한 UEFA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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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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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폴라린 발로건 선수에게 부여된 레드카드로 인한 1경기 자동 출장 정지 징계의 집행을 1년의 유예 기간 동안 보류하기로 한 결정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습니다.


여느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축구는 공정하고 정직하며 투명한 경쟁의 근간이 되는 규칙에 의존합니다. 때로는 규칙이 해석의 여지를 남기기도 하지만, 이번 경우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레드카드 이후 최소 1경기의 자동 출전 정지는 재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이를 시행하기 위해 관할 기구의 별도 결정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이는 규정에 명확히 명시된 원칙이며, 예외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더구나 같은 대회 도중, 동일한 상황에 처했던 여러 다른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출전 정지를 이행한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규칙의 확실성이 그 규칙을 지켜야 할 이들에 의해 더 이상 보장되지 않는다면, 경기의 온전성이 위태로워지고 대회의 신뢰성은 훼손됩니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결정은 현재 진행 중인 대회에서 하나의 선례를 만들게 됩니다. 이제 비슷한 상황에는 동일한 대우가 요구될 것이며, 이는 대회에 해가 될 것입니다.


축구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인 이유는 그것이 아름다운 경기이기 때문이며, 또한 어디에서나 같은 법칙에 따라 치러지기에 신뢰받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대회는 결코 완전히 독립된 별개의 사건이 아닙니다. 특히 그 대회가 월드컵이라면, 그것은 축구 전체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영향을 미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전례 없고, 이해할 수 없으며, 정당화할 수 없는 결정에 대해 믿기 어려울 정도의 충격을 표합니다.


https://www.uefa.com/news-media/news/02a7-2109c8e9ef81-de5a993db109-1000--uefa-statement-on-the-balogun-case/




🤔 UEFA?

축구 종목을 총괄하는 유럽 기구로,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UEFA 네이션스리그UEFA 챔피언스리그UEFA 유로파리그를 비롯한 여러 국제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 발로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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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월드컵 출전정지 징계를 재검토해 달라고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직접 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인판티노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발로건의 징계를 다시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발로건은 지난 2일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월드컵 32강전에서 상대 수비수 타리크 무하레모비치의 발을 밟아 즉시 퇴장당했다. 미국은 이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지만, FIFA 규정상 즉시 퇴장은 자동으로 1경기 출전정지 처분으로 이어져 발로건은 7일 벨기에와의 16강전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FIFA는 이날 징계규정 27조에 따라 발로건의 1경기 출전정지 처분 집행을 1년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발로건은 벨기에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후략)


신기림 기자 (shinkirim@news1.kr)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4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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