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전 뛸 때 좋았는데…스마트폰 300만원 된다 경악
4,270 36
2026.07.06 18:54
4,270 36

[앵커] 

인공지능, 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기업들은 호황을 맞았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그리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핵심 부품인 메모리 가격이 치솟으면서 스마트폰 가격이 무려 300만 원에 육박하는, '폰플레이션' 공포가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는 이달 22일 영국 런던에서 차세대 폴더블폰로 꼽히는 '갤럭시 Z 폴드 8'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AI 기능이나 두께 등 혁신 기술에 주목했던 예년과 달리, 이번에는 시장의 관심이 온통 '가격'에 쏠려 있습니다. 

 

AI발 메모리 대란에 원가 압박이 극에 달하면서 출고가는 전작 대비 최소 20만 원 이상 오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최상위 고용량 모델의 경우, 사상 처음 300만 원을 넘어설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이종환 /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 : HBM제품이 고부가가치 제품이라 (HBM용) D램을 생산하고 나면 범용 D램 공급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는 거고요. 생산량을 늘리지 않는 한 지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D램 시장의 극심한 공급 부족이 계속되면서 3분기에도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전 분기 대비 13~18%, 낸드플래시는 10~15% 추가 상승이 예상됩니다. 

 

애플이 9월 공개하는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울트라'는 평균 판매가격이 2500달러, 우리 돈 약 380만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격경쟁력을 내세워온 중국 제품 샤오미의 가성비 라인인 레드미의 K90 시리즈, 비보의 X300 시리즈도 이미 300위안 안팎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정구민 /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 : 메모리 수요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고 최소 3년간의 (공급해야 할) 물량이 쌓여있어요. (폰플레이션을 막을) 방법이 없는 상황인 거죠.] 

 

반도체 기업들이 신규 투자를 AI 반도체에 집중하면서, 일반 가전이나 IT 기기에 들어가는 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은 당분간 해결되기 어려운 상황.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20251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48 07.06 16,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1,9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7,8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4,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58,5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355 이슈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감원…게임 부문 대수술 08:32 16
3110354 기사/뉴스 허남준, 비스테이지 공식 팬 커뮤니티·멤버십 오픈…글로벌 팬 소통 본격화 08:31 52
3110353 이슈 요즘 고양이가 베개뺏기에 꽂힘 4 08:30 440
3110352 기사/뉴스 워너원 9人, 'KCON LA 2026' 출격 확정 8 08:29 463
3110351 기사/뉴스 [단독]5월에 더 넘쳐나는 5·18 조롱글···20대 절반은 “5·18 모른다” 역사 인식 급후퇴 16 08:24 495
3110350 기사/뉴스 [단독] 아이 동반했다 봉변… 난임병원 ‘에티켓’ 갑론을박 48 08:22 2,373
3110349 기사/뉴스 [공식] 다니엘 측, 어도어 주장에 반박 "이중계약 아냐…악의적 왜곡" 9 08:21 863
3110348 기사/뉴스 [단독] "어머니가 '죽여달라' 했다"… '간병살인' 父子, 첫 재판소원 청구 08:20 366
3110347 이슈 <오디세이> 6개 도시 글로벌 투어 확정 7 08:20 526
3110346 유머 뽀로로와 펭수 인성차이 3 08:20 573
3110345 이슈 65Tb의 데이터를 유럽에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6 08:20 853
3110344 이슈 "트럼프 만세"…유가 폭등시킨 정유사 대화방 봤더니 '경악' 5 08:19 614
3110343 기사/뉴스 월가의 10만달러 투자법…지금 사야할 종목·ETF 08:18 700
3110342 이슈 저번에 샤워하려는데 고양이가 따라들어와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 마시려길래 손으로 받아서 먹여준적이 잇는데 그게 마음에 들엇는지 샤워할때마다 따라와서 나를바라봄 물 손으로 떠다주면 그거 다 마시고 나감 난 이제 맨날 알몸으로 삼분동안 고양이 물맥여줘야되 섹시집사 10 08:17 1,400
3110341 기사/뉴스 "북한군이 5·18 주도" 유튜브 방송하면 내일부터 최대 10억 원 과징금 25 08:16 1,171
3110340 이슈 영화 슈퍼걸 전세계 매출 1억달러 돌파 2 08:16 418
3110339 이슈 중국에서 엄청나게 뜨겁게 논쟁중인 "루이비통 표절 사건" 16 08:16 1,949
3110338 기사/뉴스 ‘ETF의 아버지’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월급만 있으면 부자 될 수 있어… 지금 아닌 미래 보면 답 나와” [세계초대석] 08:15 442
3110337 이슈 오디세이의 여인들 젠다야, 앤 해서웨이, 루피타 뇽오, 샤를리즈 테론, 미아 고스를 포함해 런던 월드 프리미어에서 놀라운 모습을 선보인다. 08:15 603
3110336 이슈 발가사리는 궁금한데 해수욕장은 너무 멀어서 고양이 모래에 잠시 넣어봄..미안 강아지 16 08:1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