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서, '모욕 혐의' 고발 접수하고 수사 중
광주청 사이버수사대, 광주일고 폭파 협박 작성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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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진현우 기자] 경찰이 고등학교 야구 경기 도중 5·18 비하 논란을 일으킨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관련 논란과 관련해 두 건의 수사를 진행하고 밝혔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배재고 야구부원들이 지난달 29일 경기 중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에게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며 모욕했다는 취지의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해당 구호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할 수 있는 구호로 이를 두고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10847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