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핵잠수함서 탄도미사일 첫 발사... 日 남쪽 해역으로 낙하
1,653 21
2026.07.06 16:28
1,653 21

중국 인민해방군의 원자력잠수함 1척이 6일 오후 1시 1분(한국시각), 태평양 공해를 향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을 발사했다고 닛케이신문 등이 보도했다. 중국 해군은 이 미사일에는 훈련용 모의 탄두를 탑재했으며, 예정된 해역에 정확히 낙하했다고 발표했다.

중국군은 “이번 미사일 발사 시험은 중국의 연례 군사훈련 계획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에 관계국에 통보했으며 국제법과 국제관례에 부합한다. 특정 국가나 목표를 겨냥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는 6일, 중국 국방부로부터 발사 약 1시간 반 전인, 오전 11시 30분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 주재 일본대사관이 관련 설명을 들었으며, 오사카 남쪽의 와카야마현 시오노미사키(潮岬) 남쪽 해역이 발사 관련 설정 구역으로 지정됐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중국의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등 일본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중국의 군사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은 일본의 이 같은 요구에 응하지 않고, 계획대로 발사를 진행했다. 특히 중국은 전날 일본 정부에 “우주 쓰레기 낙하 구역을 지정한다”고 통보했다가, 탄도미사일 관련이었다고 설명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지난 5일 중국 당국으로부터 “우주 쓰레기(우주 잔해) 낙하에 따라 설정 구역을 지정한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해당 구역의 일부에는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이 포함돼 있었다. 이후 중국 국방부가 이 정보와 관련해 실제로는 탄도미사일 발사에 관한 내용이었다고 일본 측에 설명했다는 것이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번 시험이 1982년 이후 중국의 첫 번째 잠수함 기반 미사일 시험이었다고 보도했다. 핵추진 잠수함에서 발사된 것으로는 첫 번째 시험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1982년 10월 산둥반도 인근 해역에서 소련제 골프급 잠수함을 이용한 SLBM JL-1 시험 발사에 처음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비공식적인 SLBM 발사 시험은 몇 차례 더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6030?sid=104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38 00:05 14,4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26,2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88,9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27,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46,5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0,2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63,8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0,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6,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012 유머 공이 네트를 뚫고 지나간 사건이 일어난 테니스 경기 19:17 90
3110011 유머 90%의 사람들은 왼쪽손이라는 직장인, 사업가 손금 19:17 119
3110010 팁/유용/추천 [BL] 숏폼인데 숏폼으로 끝내기 너무 아까운 벨드 >>> 체크메이트 <<< 19:17 117
3110009 기사/뉴스 속보]하마스, 가자지구의 정부비상대책위 해산 발표 1 19:15 205
3110008 이슈 조선이 강과 하천을 유럽처럼 활용하지 못한 이유.jpg 3 19:13 296
3110007 이슈 세븐틴 버논 x 라이즈 원빈 singasong 챌린지  10 19:12 228
3110006 이슈 있지(ITZY) 𝙀𝙫𝙚𝙧𝙮𝙩𝙞𝙢𝙚 𝙄𝙏𝙕𝙔 𝘽𝙚𝙖𝙩 𝘿𝙧𝙤𝙥 🔥 19:12 51
3110005 이슈 최유정 x 김선호 공민정 비장의 무기 챌린지 💘 1 19:11 284
3110004 기사/뉴스 [단독] 기아, 대형 세단 접는다…14년 만에 'K9' 단종 9 19:11 944
3110003 이슈 전문가 10인이 본 하반기 부동산 시장.jpg 2 19:10 666
3110002 이슈 보기만해도 시원한 경주월드 핫플 간 펭수 3 19:10 368
3110001 이슈 MEOVV(미야오) - [BITE NOW] 활동 비하인드 #1 19:10 34
3110000 정보 갤럭시탭 성능 궁금해 하는덬들 있는거 같아서 정리해줌.jpg 13 19:09 779
3109999 이슈 김장훈&성시경 '나와 같다면' 19:09 68
3109998 기사/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 방위 복무 때 '탈영 의혹' 허위 발언 혐의로 고발당해 19:09 136
3109997 유머 공유 킥보드에 있다는 이스터에그 5 19:04 1,569
3109996 이슈 위근우 기자 인스타 김부장 관련 긴글 업데이트 10 19:04 1,840
3109995 이슈 [영케이/공케이] Project PRANK 2 EP.5 선공개 (게스트 스포) 5 19:03 374
3109994 정보 네이버페이5원왔숑 14 19:02 761
3109993 이슈 아담한 성시경.jpg 4 19:00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