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백은혜 “‘10세 연하’ 남편 이준우 내 1호팬…김연아 결혼식 참석 감사” (인터뷰)
6,881 10
2026.07.06 15:26
6,881 10

백은혜는 지난 6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배우 이준우와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남편 이준우가 자신의 ‘1호팬’이라고 밝힌 백은혜는 “남편이 제 연기를 무척 좋아한다. 방송에 나오는 내 모습 뿐 아니라, 무대에 올라 연기하는 제 모습을 무척 좋아해준다. 작은 무언가를 해도 다 챙겨보고, 모든 무대를 다 참석해서 보고 싶어한다”고 고백했다.




GiMFQL

배우 백은혜가 최근 10살 연하의 배우 이준우와 달달한 신혼의 일상과 함께, 앞으로의 연기 목표에 대해 털어놓았다. / 사진 =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이어 “이번에 ‘멋진 신세계’를 할 때도 제 장면을 열심히 봐주길래, 연기가 어땠냐,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고 말하면 늘 ‘그냥 좋았다’고 말해준다. 늘 나에게 늘 자신은 ‘1호팬’이라고 말해준다. 뭘 하든 좋아하고 지지해준다”며 “늘 나를 팬심으로 봐주기에 연기 평에 있어서는 객관성이 떨어지지 않나 싶다”고 웃었다.


반대로 이준우의 연기에 대해 피드백을 해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백은혜는 “제가 원래 후배들의 연기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조심스럽다. 각자 연기에 함부로 말을 얹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볼 뿐 아니라, 성장하려면 직접 실수도 해보고 많이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편도 마찬가지다. 남편은 피겨 선수 출신이다. 그만의 세계가 있었을 것이고, 그만의 캐릭터 분석이 있을거라고 본다. 무엇보다 제가 남편보다 더 먼저 연기를 했다고 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배우로서의 경험을 제한하는 것이기에, 최대한 말을 아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은혜와 이준우의 결혼식에는 특별한 하객이 있었다. 바로 피겨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아가 이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에 참석한 것이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던 결혼식이지만, 일각에서는 ‘10살 연하’와 ‘피겨퀸 김연아’와 같은 키워드가 주가 됐기에 개인적인 부담은 없었는가에 대한 질문에 백은혜는 “제 성격이 이슈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평소 SNS도 잘 안 한다. SNS에 글을 남긴 것도 남편도 활동하는 배우다 보니 결혼 소식을 알린 것 뿐이었다. 다만 제 생각보다 더 크게 이슈가 돼서 우리 둘이 우스갯소리로 ‘10살 연하’라는 호가 생겼어라고 말한 적은 있다. 세간의 관심에 대한 부담은 없었고, 오히려 웃었다”며 “다만 김연아 님 덕분에 화제가 됐을 때는,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는데 화제가 돼서 그게 조금 쑥스러웠다. 그래도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네 싶어서 좋았다. 좋은 해프닝으로 남은 것 같아 더 좋았다”고 고백했다.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시작한 것에 대해 백은혜는 “결혼 이후 특별히 달라지거나 한 것은 없다”며 “욕심을 많이 내려놓고, 이제는 작품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고, 역할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6070408390170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56 07.09 17,1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73,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63,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6,4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23,6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7,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821 이슈 25년 전 오늘 발매된_ "꿈을 모아서" 03:45 2
3112820 유머 김재원처럼 당당하게 걷기 03:38 81
3112819 이슈 해투에 클릭비 완전체 나와서 백전무패 부르는데 라이브 ㅈㄴ 잘하넴; 관리도 잘함 6 03:34 159
3112818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2 03:24 293
3112817 이슈 몇년안에 수도권 광역버스가 더욱 혼잡해지는 이유.jpg 36 02:56 2,035
3112816 이슈 글읽다가 탄식나오는 KBS1 <열린 음악회> 이번주 텍스트 예고 18 02:56 1,748
3112815 유머 리센느 원이의 현재 꿈 6 02:55 971
3112814 유머 강을 거슬러올라가는 연어를 잡아먹는 곰을 라이브로 보는 영상 7 02:39 840
3112813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지금이 최고로 마른 건데 살쪘대" 7 02:32 1,295
3112812 이슈 “ 이걸 다 불러준다고? ” 다시 없을 즉흥 신청곡 라이브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1 02:31 464
3112811 이슈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 레전드 커버 8 02:23 771
3112810 유머 [KBO] 너 1000만원이랑 헤드셋중에 헤드셋 고르는사람 봣어? <<어 난 봣어... 근데 그사람 당일경질 당햇대 13 02:15 2,477
3112809 이슈 입사 했는데 회사 분위기가 이상해.jpg 33 02:12 4,282
3112808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미드소마" 9 01:54 726
3112807 이슈 최근 패페 행사 참석한 이해인 론칭 예정 신인 아이돌 멤버 19 01:49 2,389
3112806 이슈 [김부장] 아버지 민지야~!!!ㅜㅠ 울부짖는데 그와중에 민지는 뚜벅뚜벅 담 넘음 하ㅜ 7 01:49 2,563
3112805 유머 쇼츠보다 삘 받아서 따라해보는 나 01:41 663
3112804 이슈 단 한 번도 실수 안 한 철도 직원의 정체 8 01:39 2,807
311280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과 휴전 끝났다" 154 01:31 14,651
3112802 이슈 2026 북중미 월드컵 30일차 안내 3 01:3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