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원한 짱구 엄마’ 고 강희선 성우, 오늘(6일) 추모 속 영면
1,901 15
2026.07.06 15:14
1,901 15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짱구 엄마)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고(故) 강희선이 영면에 들었다.

6일 오전 7시 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고 강희선 성우는 지난 4일 오전 2시 10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은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뒤 간 전이 판정을 받으면서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한 지 4년이 됐고 항암 치료를 47차례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투병 생활 중에도 성우 활동을 이어갔지만, 병세가 악화되면서 지난해 26년간 함께했던 ‘짱구는 못말려’에서 결국 하차했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유 퀴즈’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들의 영원한 짱구 엄마 강희선 성우님. 성우님 덕분에 어린 시절이 행복했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세상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로 데뷔 한 뒤, 40여년간 성우계에서 활약했다.

‘빨간 머리 앤’을 시작으로 ‘베르사유의 장미’, ‘공각기동대’, ‘캡틴 플래닛’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여했다. 특히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과 맹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96년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부산 지하철 1~4호선 안내방송 더빙을 맡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703301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20 00:05 13,6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26,2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88,0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26,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45,6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0,2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63,8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0,8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5,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898 이슈 국민 영화관람 6천원 할인권 2차 배포 및 사용 안내 17:25 199
3109897 이슈 채수빈 인스타 업로드.jpg 17:25 65
3109896 이슈 [𝙈𝙎𝙄: 𝙁𝙐𝙍 𝙫𝙨 𝙏𝟭] 𝙂𝙖𝙢𝙚 𝟯 𝙋𝙡𝙖𝙮𝙚𝙧 𝙊𝙛 𝙏𝙝𝙚 𝙂𝙖𝙢𝙚: 𝙋𝙚𝙮𝙯 1 17:24 69
3109895 이슈 드디어 뜬 개신난거 같은 SBS 김부장 주접 ㅋㅋㅋㅋㅋㅋㅋ 1 17:24 409
3109894 이슈 공원이라는 가수 감성이 좋은 듯 1 17:22 468
3109893 이슈 오늘 앨범 발매되는 아이들 기자 쇼케이스 기사사진.jpg 2 17:21 456
3109892 유머 저희 애 자존감 안떨어지게 조심 좀 해주세요 2 17:20 926
3109891 이슈 [MSI: T1 vs FUR] 경기 종료 3:0 - T1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지만, 후반 한타의 힘으로 역전하며 매치 승리를 가져갑니다!! 17:20 201
3109890 이슈 팬들이랑 아이컨택하는 방탄소년단 진 표정(feat.얼굴공격) 2 17:19 400
3109889 이슈 신문사에 사과문 낸 배재학당 총동창회 16 17:19 2,269
3109888 정보 안과 간호사가 알려주는 긴박한 순간에 안경을 찾을 수 없을 때 꿀팁 13 17:19 951
3109887 이슈 강미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7:18 466
3109886 정보 (잔인, 좀비주의) 현재 일본이랑 영미권에서 대박나고 있는 한국인 작곡가 노래...jpg 17:18 699
3109885 기사/뉴스 "배재고 학생들, 고개 들어요"…'어른의 품격' 보여준 광주일고 교장 14 17:17 1,456
3109884 이슈 내가 진짜 좋아하는 찰스 첫 면접썰 2 17:17 519
3109883 기사/뉴스 "친부가 의사 행세" 임신한 전 여친 돈 뜯었다...'신생아 모텔 사망' 전말 7 17:16 630
3109882 이슈 [MSI: T1 vs FUR] 페이커가 결국 해줘요!!! ㄷㄷㄷ 1 17:16 374
3109881 기사/뉴스 [단독] 진료 리뷰 남기자 집 찾아오고 연락한 의사…스토킹 혐의로 입건 17:15 553
3109880 유머 워너원이 수박 고르는 법 5 17:14 367
3109879 유머 내가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아직도 애 같은 기분으로 살 수 있는 이유는 37 17:14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