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강희는 "달리기를 해서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수 사업을 돕는 날이다. 세희랑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날 보고 희희 크루 하면 재밌겠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이세희와 함께 마라톤에 참가했다.
비가 오는 날임에도 이세희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뽐내며 "나 오버페이스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또 시작이야"라고 짚었다. 최강희와 이세희는 무거운 물통만 들었는데도 웃음꽃이 폈다. 마라톤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최강희의 집이었다.
최강희는 자신의 집으로 이세희를 초대했다. 그는 "너 국수 잘 삶니?"라고 물었다. 이에 양세형은 "둘이 요리하는 거 되게 불안한데"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미자라는 내 친구가 다 줬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세희는 최강희의 말이 안 들리는 듯 "이 정도? 아쉬우려나?"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세희는 "면이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확인해 드릴게요"라면서 냅다 면 한 가닥을 짚어 벽에 던졌다. 이세희는 "붙죠. 이러면 잘 된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최강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렇게 똑똑한 앤 줄 몰랐어요. 저 같은 앤 줄 알고"라고 밝혔다.
최강희와 이세희는 디저트를 즐겼다. 이세희는 "여름휴가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언니"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언니가 아니었으면 못 해봤을 것 같다. 다음에 또 놀러 올게요"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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